부활
| Secondary Keywords | 경비 달아나다 로마 무덤 부활 부활절 산소 살아있는 아침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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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John 201 안식일 다음날 이른새벽이였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녀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녀자는 달음질을 하여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알려주었다. 3 이 말을 듣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 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 4 두사람이 같이 달음질쳐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이르렀다. 5 그는 몸을 굽혀 가는 삼베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안으로 들어가보니 가는 삼베가 놓여있었는데 7 예수의 머리를 싸매였던 수건은 삼베와 한곳에 있지 않고 한구석에 따로 잘 개여있었다. 8 그제서야 무덤에 먼저 온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 그들은 그때까지도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날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10 두 제자는 숙소로 다시 돌아갔다. 11 한편 무덤밖에서 울고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속을 들여다보니 12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의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마리아가 대답하고나서 14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줄을 미처 몰랐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주세요. 내가 모셔가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16 예수께서 ≪마리아≫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랍오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시여≫라는 뜻이다.) 17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네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나님이며 너희 하나님이신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18 막달라녀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본 일과 주께서 자기에게 준 말씀을 전하였다. 19 안식일 다음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사람들이 무서워서 어떤 집에 모여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들어오시여 그들 한가운데 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셨다. 20 그리고나서 자기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너무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 21 예수께서 다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하고 말씀하셨다. 22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말씀을 계속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채 남아 있을 것이다.≫ 24 열두제자중 한사람으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던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였소.≫ 하고 말하자 도마는 그들에게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보고 또 내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후에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모여있었는데 그 자리에는 도마도 같이 있었다. 문이 다 잠겨져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서 그들 한가운데 서시며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하였다. 27 그리고 도마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보아라. 또 네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28 도마가 예수께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하고 대답하자 29 예수께서는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30 예수께서는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기적들도 수없이 행하셨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다만 사람들이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또 그렇게 믿어서 주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