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줄을 미처 몰랐다.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주세요. 내가 모셔가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16 예수께서 ≪마리아≫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랍오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시여≫라는 뜻이다.)17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네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나님이며 너희 하나님이신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18 막달라녀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본 일과 주께서 자기에게 준 말씀을 전하였다.
Mark 16
9 안식일 다음날 이른아침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신후에 처음으로 막달라녀자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예수께서는 전에 이 녀자에게서 일곱귀신을 쫓아내여 주신 일이 있었다.10 마리아는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있는 곳으로 찾아가 이 소식을 전해주었다.11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과 그 녀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