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 Secondary Keywords | 고난 골고다 부활절 십자가 좋은 금요일 큰 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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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Matthew 271 이른아침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예수를 죽일 계획을 짜고 2 그를 결박하여 로마총독 빌라도에게로 끌고가서 넘겨주었다. 3 그때에 배반자 유다는 예수께서 유죄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자기가 저지른 죄를 뉘우쳤다. 그래서 은전 서른잎을 대제사장들과 원로들에게 돌려주면서 4 ≪내가 죄없는 사람을 배반하여 그의 피를 흘리게 하였으니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래도 그들은 ≪우리의 알바가 아니다. 그대가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하였다. 5 유다는 그 은전을 성소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여 죽었다. 6 대제사장들은 그 은전을 집어들고 ≪이것은 피값이니 헌금궤에 넣어서는 안되겠소≫라고 하며 7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토기쟁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8 그래서 그 밭을 오늘날까지 ≪피의 밭≫이라고 부른다. 9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이스라엘의 자손들이 정한 한 사람의 몸값. 은전 서른잎을 받아서 10 주께서 나에게 명하신대로 토기쟁이의 밭값을 치렀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스가랴 11:12-13 11 예수께서 총독앞에 서시자 총독은 ≪네가 유대사람의 왕인가.≫고 물었다. 예수께서는 ≪그것은 너의 말이다.≫라고 대답하셨다. 12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원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3 그래서 빌라도가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가지 죄목을 들어서 고발하고 있는데 그 말이 들리지 않느냐.≫라고 다시 물었지만 14 예수께서는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5 명절이 되면 총독이 군중의 요구대로 죄수 한사람을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16 마치 그때에 바라바라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17 빌라도는 모여든 군중에게 ≪누구를 놓아주면 좋겠느냐. 바라바냐? 그리스도라는 예수냐?≫고 물었다. 18 빌라도는 그들이 예수를 자기에게 끌고온것이 그들의 질투 때문이였음을 잘 알고 있었다. 19 빌라도가 재판을 하고있을 때에 그의 안해가 사람을 보내여 ≪당신은 그 죄없는 사람의 일에 관여하지 마십시오. 간밤에 저는 그 사람의 일로 꿈자리가 몹시 사나왔습니다.≫라고 당부하였다. 20 그동안 대제사장들과 원로들은 군중을 선동하여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를 죽여달라고 요구하게 하였다. 21 총독이 ≪이 두 사람중에서 누구를 놓아달라는 말이냐.≫고 묻자 그들은 ≪바라바요.≫하고 소리질렀다. 22 그래서 ≪그리스도라는 예수는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자 모두가 ≪십자가에 못박으시오.≫라고 소리질렀다. 23 빌라도가 ≪도대체 그 사람의 잘못이 무엇이냐.≫고 물었으나 사람들은 더 악을 쓰면서 ≪십자가에 못박으시오.≫라고 웨쳤다. 24 빌라도는 그 이상 더 말해보아야 아무런 소용도 없다는 것을 알았을뿐 아니라 오히려 폭동이 일어날 기세가 보였으므로 물을 가져다가 군중앞에서 손을 씻으며 ≪너희가 맡아서 처리하라.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수 없다.≫고 말하였다. 25 군중은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지겠습니다.≫라고 소리쳤다. 26 그래서 빌라도는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으로 때리게 한 다음 십자가형에 처하라고 내여주었다.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관저로 끌고들어가서 전체 부대원들을 불러모아 예수를 에워쌌다. 28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대신 주홍색옷을 입힌 다음 29 가시로 왕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고는 그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사람의 왕 만세!≫라고 떠들며 조롱하였다. 30 그리고 그에게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다. 31 이렇게 희롱하고나서 그 겉옷을 벗기고 예수의 옷을 도로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러 끌고나갔다. 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사람을 만나자 그를 붙들고 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가게 하였다. 33 그리고 골고다 곧 해골산이라는데 이르렀을 때에 34 그들이 예수께 열물을 탄 포도주를 마시라고 주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맛만 보시고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5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나서 제비를 뽑아 예수의 옷을 나누어가진 다음 36 거기에 앉아 예수를 지키고 있었다. 37 그리고 예수의 머리우에 ≪유대사람의 왕 예수≫라고 쓴 명패를 붙였다. 38 그때에 강도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그중의 한사람은 예수의 오른편에, 다른 한 사람은 왼편에 매달렸다. 39 지나가던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며 40 ≪성전을 헐고 사흘이면 다시 짓는다던자야, 네 목숨이나 건져라.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어서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하며 모욕하였다. 41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 원로들도 42 ≪남은 살리면서 자기는 못살리는구나. 이스라엘왕이여, 십자가에서 한번 내려와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믿겠는데 43 저 사람이 하나님을 믿었고 또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이제 구원하시겠지.≫라고 하며 조롱하였다. 44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들도 예수를 모욕하였다. 45 낮 열두시부터 온 땅이 어둠에 덮여 오후 세시까지 계속되였다. 46 세시쯤 되여 예수께서 큰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사박다니≫라고 부르짖으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이다. 47 거기에 서있던 몇사람이 이 말을 듣고 ≪저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48 그리고 그중의 한 사람은 곧 달려가 해면을 신포도주에 적시여 갈대끝에 꽂아 예수께 목을 축이라고 주었다. 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만두시오.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주나 어디 봅시다.≫라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 다시 한번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 바로 그때에 성전휘장이 우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졌다. 52 또 무덤이 열리면서 죽었던 많은 옛 성인들이 다시 살아났다. 53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54 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있던 사람들이 지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였구나.≫ 하며 몹시 두려워하였다. 55 또 거기에는 멀리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녀자들도 많았는데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의 시중을 들면서 따라온 녀자들이였다. 56 그중에는 막달라녀자인 마리아가 있었고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세배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사람인 요셉이라는 부자가 왔는데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자 빌라도는 쾌히 승낙하여 내여주라고 명령했다. 59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하고 고운 베로 싼 다음 60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러다가 무덤입구를 막아놓고 갔다. 61 그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녀자인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있었다. 62 그날은 명절을 준비하는 날이였다. 그 다음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은 빌라도에게 몰려와서 63 이렇게 말하였다. ≪각하, 그 거짓말쟁이가 살아있을 때에 사흘만에 자기는 다시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저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64 그러니 사흘이 되는날까지는 그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놓고 백성들에게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떠들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것보다 더 심한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65 빌라도가 그들에게 ≪경비병을 내여줄터이니 가서 너희 생각대로 잘 지켜보라.≫고 말하였다. 66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