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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부활 부활절 성주간 (圣 周 间) 좋은 금요일 죽음 큰 시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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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ondary Keywords | 고난 매장 메리 무덤 십자가 증가 |
| Scriptures | Matthew 27:32-66 Matthew 28:1-10 누가복음서 23:26-56 누가복음서 24:1-7 마가복음서 15:21-47 마가복음서 16:1-8 요한복음서 19:17-42 요한복음서 20:1-18 John 1917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성밖을 나가 히브리말로 골고다라는 곳으로 향하셨다. 골고다라는 말은 해골산이라는 뜻이다. 18 여기에서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리고 다른 두사람도 십자가에 달아 예수를 가운데로 하여 그 량쪽에 하나씩 세워놓았다. 19 빌라도가 명패를 써서 십자가우에 붙였는데 거기에는 ≪유대사람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씌여있었다. 20 그 명패는 히브리말과 라틴말, 희랍말로 적혀있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곳이 예루살렘에서 가깝기 때문에 많은 유대사람들이 와서 그것을 읽어보았다. 21 유대사람들의 대제사장들은 빌라도에게 가서 ≪<유대사람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사람의 왕>이라고 써서 붙여야 합니다.≫라고 말하였으나 22 빌라도는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하고 거절하였다. 23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단 병사들은 옷가지를 가져다 네몫으로 나누어서 각각 한몫씩 차지하였다. 그러나 속옷은 우에서 아래까지 통으로 짠것이였으므로 24 그들은 의논끝에 ≪이것은 찢지 말고 누구든 제비를 뽑아 가지기로 하자.≫ 하여 그대로 하였다. 이리하여 ≪그들은 내 겉옷을 나누어가지며 내 속옷을 놓고는 제비를 뽑았다.≫ 고 하신 성서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25 예수의 십자가밑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안해 마리아와 막달라녀자 마리아가 서 있었다. 26 예수께서는 자기 어머니와 그 곁에 서있는 사랑하는 제자를 보시고 먼저 어머니에게 ≪어머니,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시고 27 그 제자에게는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때부터 그 제자는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셨다. 28 예수께서는 모든 것이 끝났음을 아시고 ≪목마르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으로 성서의 예언이 이루어졌다. 29 마침 거기에는 신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포도주를 해면에 담뿍 적셔서 히솝풀대에 꿰여가지고 예수의 입에 대여드렸다. 30 예수께서는 신포도주를 맛보신 다음 ≪이제 다 이루었다.≫ 하시고 고개를 떨어뜨리시며 숨을 거두었다. 31 그날은 유월절준비일이였다. 다음날 대축제일은 마침 안식일과 겹치게 되였으므로 유대사람들은 안식일에 시체를 십자가에 그냥 두지 않으려고 빌라도에게 시체의 다리를 꺽어치워 달라고 청하였다. 32 그래서 병사들이 와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 사람들의 다리를 차례로 꺾고 33 예수에게 가서는 이미 숨을 거둔 것을 보고 다리를 꺾는 대신 34 병사 한사람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거기에서 피와 물이 나왔다. 35 이것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본 사람의 증언이다. 그러므로 이 증언은 참되며 이 증언을 하는 사람은 자기 말이 틀림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잘알고 있다. 그는 여러분도 믿게하려고 이렇게 증언하는 것이다. 36 이렇게 해서 ≪그의 뼈는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성경의 말씀이 이루어졌다. 37 그리고 성경의 다른곳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보게 될 것이다.≫라는 기록도 있다. 38 그후 아리마대사람 요셉이가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대사람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근쯤 가지고 왔다. 40 이 두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대사람들의 장례풍속대로 향로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42 그날은 유대사람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John 201 안식일 다음날 이른새벽이였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녀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 2 그래서 그 녀자는 달음질을 하여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알려주었다. 3 이 말을 듣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 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 4 두사람이 같이 달음질쳐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이르렀다. 5 그는 몸을 굽혀 가는 삼베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안으로 들어가보니 가는 삼베가 놓여있었는데 7 예수의 머리를 싸매였던 수건은 삼베와 한곳에 있지 않고 한구석에 따로 잘 개여있었다. 8 그제서야 무덤에 먼저 온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 9 그들은 그때까지도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날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10 두 제자는 숙소로 다시 돌아갔다. 11 한편 무덤밖에서 울고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속을 들여다보니 12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의 머리맡에 있었고 다른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마리아가 대답하고나서 14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줄을 미처 몰랐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줄 알고 ≪여보세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주세요. 내가 모셔가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16 예수께서 ≪마리아≫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말로 ≪랍오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이시여≫라는 뜻이다.) 17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네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나님이며 너희 하나님이신분께 올라간다.>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18 막달라녀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본 일과 주께서 자기에게 준 말씀을 전하였다. Luke 2326 그들은 예수를 끌고나가다가 시골에서 성안으로 들어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구레네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가게 하였다. 27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뒤따랐는데 그중에는 예수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녀자들도 있었다. 28 예수께서는 그 녀자들을 돌아보며 ≪예루살렘의 녀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너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울어라. 29 <아기를 낳지 못하는 녀자들과 아기를 낳아보지 못하고 젖을 빨려보지 못한 녀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할 때가 이제 올 것이다. 30 그때 사람들은 산을 보고 <우리우에 무너져내려라> 고 할것이며 언덕을 보고 <우리를 가리워달라.> 고 할 것이다. 31 생나무가 이런 일을 당하는데 마른나무야 오죽하겠느냐.≫고 말씀하시였다. 32 다른 죄수 두사람도 예수와 함께 사형장에 끌려가고 있었다. 33 해골산이라는곳에 이르러 사람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고 죄수 두사람도 십자가형에 처하여 예수의 좌우편에 한사람씩 매달아놓았다. 34 예수께서는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기원하시였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자들은 제비를 뽑아 예수의 옷을 나누어가졌다. 35 사람들이 곁에서 쳐다보고 있는 동안 관리들은 예수를 보고 ≪이 사람이 남을 살렸으니 정말 하나님께서 택하신 그리스도라면 어디 자기도 살려보라지.≫라고 하며 조롱하였다. 36 군인들도 또한 예수를 희롱하면서 가까이 가서 신포도주를 권하고 37 ≪네가 유대사람의 왕이라면 자신이나 살려보라.≫고 하며 빈정거렸다. 38 그들은 예수의 머리우에 ≪이 사람은 유대사람의 왕≫이라고 쓴 나무패를 걸어놓았다. 39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죄수중의 한사람도 예수를 모욕하면서 ≪당신은 그리스도가 아닌가. 당신도 살리고 우리도 살려보시오.≫라고 말하였다. 40 그러나 다른 죄수는 ≪너도 저분과 같이 사형선고를 받은 주제에 하나님이 두렵지 않느냐. 41 우리가 한짓을 보아서 우리는 이런 벌을 받아 마땅하지만 저분이야 무슨 잘못이 있단말이냐.≫라고 꾸짖고는 42 ≪예수님, 예수님께서 왕이 되여 오실 때에 저를 꼭 기억하여 주십시오.≫라고 간청하였다. 43 예수께서 ≪오늘 네가 정녕 나와 함께 락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대답하시였다. 44 낮 열두시쯤 되자 어둠이 온 땅을 덮어 오후 세시까지 계속되였다. 45 태양마저 빛을 잃었던 것이다. 그때 성전휘장 한가운데가 찢어지며 두폭으로 갈라졌다.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아버지, 저의 령혼을 아버지손에 맡깁니다.≫라고 하시고는 숨을 거두셨다. 47 이 모든 광경을 보고있던 백부장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사람이야말로 죄없는 사람이였구나.≫라고 말하였다. 48 구경을 하러 나왔던 군중도 이 모든 광경을 보고 가슴을 치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49 예수의 친구들과 갈릴리에서부터 예수를 따라다니던 녀자들도 모두 멀리에서 이 모든 일을 지켜보고 있었다. 50 그때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의회원이였고 옳바르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였다. 51 그는 예수를 죽이려는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그는 유대사람들의 동네 아리마대출신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하면서 살아온 사람이였다. 52 그는 빌라도에게로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여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53 그 시체를 가져다가 고운 베로 싼 다음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장사지낸 일이 없는 무덤이였다. 54 그날은 명절준비하는 날이였다. 시간은 이미 안식일에 접어들고 있었다. 55 갈릴리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녀자들도 그곳까지 따라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았다. 56 그리고 집에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녀인들은 계명대로 안식일을 조용히 지켰다. Luke 241 안식일 다음날 아침 동이 채 트기도 전에 그 녀자들은 준비해두었던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갔다. 2 그들이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3 그래서 그들이 무덤안으로 들어가보았으나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다. 4 그들이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있었는데 바로 그때에 눈부신 옷을 입은 두사람이 그들 곁에 나타났다. 5 녀자들은 그만 겁에 질러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녀자들에게 ≪너희는 어찌하여 살아 계신분을 죽은자 가운데서 찾고있느냐. 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전에 갈릴리에 계실 때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느냐. 7 인자가 반드시 죄인들의 손에 넘어가 십자가에 처형되였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지 않았느냐.≫라고 말해주었다. Mark 1521 그때에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시몬이라는 구레네사람이 시골에서 올라오다가 그곳을 지나가게 되였는데 병사들은 그를 붙들어 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가게 하였다. 22 그들은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는 곳으로 갔다. 골고다는 해골산이라는 뜻이다. 23 그들은 포도주에 몰약을 타서 예수께 주었으나 예수께서는 드시지 않았다. 24 마침내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그리고 제비를 뽑아 예수의 옷을 나누어가졌다. 25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는 아침 아홉시였다. 26 예수의 죄목을 적은 명패에는 ≪유대사람의 왕≫이라고 씌여있었다. 27 예수와 함께 강도 두사람도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달렸다. 28 이리하여 ≪그는 법을 위반한자의 한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고 한 성경말씀이 이루어졌다. 29 지나가던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며 ≪하하, 너는 성전을 헐고 사흘안에 다시 짓는다더니 30 십자가에서 내려와 네 목숨이나 건져보아라.≫라고 하면서 모욕하였다. 31 같은 모양으로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도 조롱하며 ≪남을 살리면서 자기는 살리지 못하는구나. 32 어디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나 보자. 그렇게만 한다면 우리가 안믿을수 있겠느냐?≫라고 서로 지껄이였다.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달린자들까지도 예수를 모욕하였다. 33 낮 열두시가 되자 온 땅이 어둠에 덮여 오후 세시까지 계속되였다. 34 세시에 예수께서 큰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부르짖으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이다. 35 거기에 서있던 사람들 몇이 이 말을 듣고 ≪저것봐.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는구나.≫ 하였다. 36 어떤 사람은 달려오더니 해면을 신포도주에 적시여 갈대 끝에 꽂아 예수의 입에 대면서 ≪어디 엘리야가 와서 너를 내려주나봅시다.≫라고 말하였다. 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38 그때 성전 휘장이 우에서 아래까지 두폭으로 찢어졌다. 39 예수를 지켜보고 서있던 백부장이 예수께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숨을 거두시는 광경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하나님의 아들이였구나.≫라고 말하였다. 40 또 녀자들도 먼데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에는 막달라녀자 마리아와 작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리고 살로메가 있었다. 41 그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따라다니며 예수께 시중들던 녀자들이다. 그밖에도 예수를 따라 예루살렘에온 녀자들이 거기에 많이 있었다. 42 날이 이미 저물었다. 그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였기 때문에 43 아리마대사람 요셉이 용기를 내여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는 명망있는 의회위원이였고 하나님나라를 열심히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였다. 44 이 말을 듣고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을가? 하고 백부장을 불러 그가 죽은지 오래 되였는가 물어보았다. 45 그리고 백부장에게서 예수가 분명히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는 시체를 요셉에게 내여주었다. 46 요셉은 시체를 내려다가 미리 싸가지고 온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려 무덤입구를 막아놓았다. 47 그때 막달라녀자 마리아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모신곳을 지켜보고 있었다. Mark 161 안식일이 지나가 막달라녀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의 몸에 발라드리려고 향료를 샀다. 2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이른아침 해가 뜨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 3 ≪그 무덤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 내려줄 사람이 있을가요≫ 하고 말을 주고받았다. 4 무덤에 가서 보니 그렇게도 큰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 5 그들이 무덤안으로 들어갔더니 웬 젊은이가 흰옷을 입고 오른편에 앉아있었다. 그들이 보고 질겁하자 6 젊은이는 그들에게 ≪겁내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나사렛사람 예수를 찾고있지만 예수는 다시 살아나셨고 여기에는 계시지 않다. 보라! 여기가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곳이다. 7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께서는 전에 말씀하신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것이니 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전하라.≫라고 하였다. 8 녀자들은 겁에 질려 덜덜 떨면서 무덤밖으로 나와 도망쳐버렸다. 그리고 너무도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였다. Matthew 27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사람을 만나자 그를 붙들고 억지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가게 하였다. 33 그리고 골고다 곧 해골산이라는데 이르렀을 때에 34 그들이 예수께 열물을 탄 포도주를 마시라고 주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맛만 보시고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5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나서 제비를 뽑아 예수의 옷을 나누어가진 다음 36 거기에 앉아 예수를 지키고 있었다. 37 그리고 예수의 머리우에 ≪유대사람의 왕 예수≫라고 쓴 명패를 붙였다. 38 그때에 강도 두 사람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형을 받았는데 그중의 한사람은 예수의 오른편에, 다른 한 사람은 왼편에 매달렸다. 39 지나가던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며 40 ≪성전을 헐고 사흘이면 다시 짓는다던자야, 네 목숨이나 건져라.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어서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고 하며 모욕하였다. 41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 원로들도 42 ≪남은 살리면서 자기는 못살리는구나. 이스라엘왕이여, 십자가에서 한번 내려와보시지, 그러면 우리가 믿겠는데 43 저 사람이 하나님을 믿었고 또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으니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이제 구원하시겠지.≫라고 하며 조롱하였다. 44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강도들도 예수를 모욕하였다. 45 낮 열두시부터 온 땅이 어둠에 덮여 오후 세시까지 계속되였다. 46 세시쯤 되여 예수께서 큰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사박다니≫라고 부르짖으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이다. 47 거기에 서있던 몇사람이 이 말을 듣고 ≪저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고 말하였다. 48 그리고 그중의 한 사람은 곧 달려가 해면을 신포도주에 적시여 갈대끝에 꽂아 예수께 목을 축이라고 주었다. 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그만두시오.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해주나 어디 봅시다.≫라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 다시 한번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51 바로 그때에 성전휘장이 우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졌다. 52 또 무덤이 열리면서 죽었던 많은 옛 성인들이 다시 살아났다. 53 그들은 무덤에서 나와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54 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고있던 사람들이 지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였구나.≫ 하며 몹시 두려워하였다. 55 또 거기에는 멀리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고 있던 녀자들도 많았는데 그들은 갈릴리에서부터 예수의 시중을 들면서 따라온 녀자들이였다. 56 그중에는 막달라녀자인 마리아가 있었고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세배대의 아들들의 어머니도 있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사람인 요셉이라는 부자가 왔는데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자 빌라도는 쾌히 승낙하여 내여주라고 명령했다. 59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하고 고운 베로 싼 다음 60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러다가 무덤입구를 막아놓고 갔다. 61 그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녀자인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있었다. 62 그날은 명절을 준비하는 날이였다. 그 다음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은 빌라도에게 몰려와서 63 이렇게 말하였다. ≪각하, 그 거짓말쟁이가 살아있을 때에 사흘만에 자기는 다시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저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64 그러니 사흘이 되는날까지는 그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놓고 백성들에게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떠들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것보다 더 심한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65 빌라도가 그들에게 ≪경비병을 내여줄터이니 가서 너희 생각대로 잘 지켜보라.≫고 말하였다. 66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하였다. Matthew 281 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튿날 동틀무렵에 막달라녀자인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 2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면서 하늘에서 주의 천사가 내려와 무덤에 와서 그 돌을 굴러내고 그우에 앉았다. 3 그 천사의 모습은 번개처럼 빛났고 옷은 눈같이 희였다. 4 이 광경을 본 경비병들은 겁에 질려 떨다가 까무라쳤다. 5 그때 천사가 녀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매달리셨던 예수를 찾고있으나 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전에 말씀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와서 보아라. 7 그리고 빨리 제자들에게로 가서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당신들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터이니 거기에서 그분을 뵙게 될 것이요.>라고 알려라.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 8 녀자들은 무서워하면서도 기쁨에 넘쳐서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고 무덤을 떠나 급히 달려갔다. 9 그런데 뜻밖에도 예수께서 그 녀자들을 향하여 걸어오시며 ≪편안하나.≫고 말씀하셨다. 녀자들은 가까이 가서 그의 두 발을 붙잡고 엎드려 절하였다. 10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녀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