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그는 서원을 하며 빌었다. ≪이 계집종의 가련한 모습을 굽어 살펴주십시오. 이 계집종을 저버리지 마시고 사내아이 하나만 점지해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그 아이를 여호와께 바치겠습니다. 평생 그의 머리를 깎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1 Samuel 1
18 한나는 ≪그렇게까지 보아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하면서 물러나와 음식을 먹었다. 그 얼굴에는 어느덧 수심이 걷히였다.19 엘가나는 이튿날 이침일찍 일어나 식구들과 함께 여호와께 례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안해 한나와 한자리에 들자 여호와께서 한나를 마음에 두시여20 임신하게 해주셨다. 한나는 달이 차서 아들을 낳자 ≪여호와께 빌어서 얻은 아이≫라고 하여 이름을 사무엘이라 지었다.21 엘가나, 그 사람이 식구들을 이끌고 다시 여호와께 주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가는데
1 Samuel 1
24 이윽고 젖을 떼자 한나는 아기를 데리고 나섰다. 3년된 황소 한마리와 밀가루 한에바에다 가죽부대에 포도주를 담아가지고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어린아들을 데리고 갔다.25 일행은 소를 잡고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려 갔다.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사장님이 지금 살아계신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바로 이전에 여기 제사장님앞에서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던 녀자입니다.27 이 아이는 기도해서 얻은 아이입니다. 제가 여호와께 애원했더니 여호와께서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28 그래서 저는 이 아이를 여호와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여호와께 맡기고싶습니다.≫ 그러자 일행이 거기 여호와앞에 엎드리고
1 Samuel 1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사장님이 지금 살아계신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바로 이전에 여기 제사장님앞에서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던 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