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한나는 ≪그렇게까지 보아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하면서 물러나와 음식을 먹었다. 그 얼굴에는 어느덧 수심이 걷히였다.19 엘가나는 이튿날 이침일찍 일어나 식구들과 함께 여호와께 례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안해 한나와 한자리에 들자 여호와께서 한나를 마음에 두시여20 임신하게 해주셨다. 한나는 달이 차서 아들을 낳자 ≪여호와께 빌어서 얻은 아이≫라고 하여 이름을 사무엘이라 지었다.21 엘가나, 그 사람이 식구들을 이끌고 다시 여호와께 주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