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Rise
Secondary Keywords | 무덤 부활 부활절 블록 빈 산소 살아있는 생활 아침 예 수의 일요일 제기 진지한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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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ures | 1 Corinthians 15:13 1 Corinthians 15:21 1 Peter 3:21 Acts 13:35 Acts 2:27 Acts 2:31 Luke 24:46 Mark 16:1-11 Mark 9:9 Matthew 16:21-22 Matthew 23:31 Matthew 28:1-10 Philippians 3:10 Psalms 16:10 누가복음서 24:1-12 마가복음서 8:31-33 사도행전 17:3 사도행전 2:24 요한복음서 11:25 요한복음서 20:1-9 요한복음서 2:22 |
1 Corinthians 1513 만일 죽은자가 부활하는 일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을리가 없고 1 Corinthians 1521 죽음이란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온것처럼 죽은자의 부활도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왔습니다. 1 Peter 321 그것은 오늘날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주는 세례를 미리 보여준 것입니다. 세례는 몸에서 더러운 때를 벗기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량심으로 살겠다고 하나님께 서약을 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Acts 1335 또 다른 시편에서 <주께서는 주의 거룩한 사람을 썩지 않게 하시리라.> 고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진것입니다. Acts 173 바울은 성경을 해석하면서 그리스도는 반드시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말하였다. Acts 2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다시 살리시고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Acts 227 당신은 내 령혼을 죽음의 세계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종을 썩지 않게 지켜주실 것입니다. Acts 231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내다보며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의 세계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그의 몸을 썩지 않게 하셨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John 1125 예수께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John 201 안식일 다음날 이른새벽이였다.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녀자 마리아가 무덤에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치워져 있었다.2 그래서 그 녀자는 달음질을 하여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시던 다른 제자에게 가서 ≪누군가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알려주었다.3 이 말을 듣고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곧 떠나 무덤으로 향하였다.4 두사람이 같이 달음질쳐갔지만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빨리 달려가 먼저 무덤에 이르렀다.5 그는 몸을 굽혀 가는 삼베가 놓여있는 것을 보았으나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안으로 들어가보니 가는 삼베가 놓여있었는데7 예수의 머리를 싸매였던 수건은 삼베와 한곳에 있지 않고 한구석에 따로 잘 개여있었다.8 그제서야 무덤에 먼저 온 다른 제자도 들어가서 보고 믿었다.9 그들은 그때까지도 예수께서 죽었다가 반드시 살아날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John 222 제자들은 예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후에야 이 말씀을 생각하고 비로소 성서의 말씀과 예수의 말씀을 믿게 되였다. Luke 241 안식일 다음날 아침 동이 채 트기도 전에 그 녀자들은 준비해두었던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갔다.2 그들이 가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3 그래서 그들이 무덤안으로 들어가보았으나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다.4 그들이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 있었는데 바로 그때에 눈부신 옷을 입은 두사람이 그들 곁에 나타났다.5 녀자들은 그만 겁에 질러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있었다. 그들은 녀자들에게 ≪너희는 어찌하여 살아 계신분을 죽은자 가운데서 찾고있느냐.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전에 갈릴리에 계실 때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느냐.7 인자가 반드시 죄인들의 손에 넘어가 십자가에 처형되였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시지 않았느냐.≫라고 말해주었다.8 이 말을 듣고 녀자들은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서9 무덤에서 발길을 돌려 열한제자와 그밖의 여러 사람들에게로 가서 이 모든 사실을 알려주었다.10 그 녀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로안나, 야고보의 어머니인 마리아였다. 다른 녀자들도 그들과 함께 이 모든 사실을 사도들에게 말하였다.11 그러나 사도들은 녀자들의 이야기를 부질없는 헛소리로 알고 믿지 않았다.12 그러나 베드로만은 벌떡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몸을 굽혀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랬더니 수위밖에는 아무도 없었으므로 어떻게 된 일인가고 이상히 여기면서 집으로 돌아갔다. Luke 2446 ≪성서의 기록을 보면 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였다. Mark 161 안식일이 지나가 막달라녀자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의 몸에 발라드리려고 향료를 샀다.2 그리고 안식일 다음날 이른아침 해가 뜨자 그들은 무덤으로 가면서3 ≪그 무덤입구를 막은 돌을 굴려 내려줄 사람이 있을가요≫ 하고 말을 주고받았다.4 무덤에 가서 보니 그렇게도 큰 돌이 이미 굴러져 있었다.5 그들이 무덤안으로 들어갔더니 웬 젊은이가 흰옷을 입고 오른편에 앉아있었다. 그들이 보고 질겁하자6 젊은이는 그들에게 ≪겁내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나사렛사람 예수를 찾고있지만 예수는 다시 살아나셨고 여기에는 계시지 않다. 보라! 여기가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곳이다.7 자, 가서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예수께서는 전에 말씀하신대로 그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것이니 거기서 그분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전하라.≫라고 하였다.8 녀자들은 겁에 질려 덜덜 떨면서 무덤밖으로 나와 도망쳐버렸다. 그리고 너무도 무서워서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였다.9 안식일 다음날 이른아침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신후에 처음으로 막달라녀자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예수께서는 전에 이 녀자에게서 일곱귀신을 쫓아내여 주신 일이 있었다.10 마리아는 예수를 따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있는 곳으로 찾아가 이 소식을 전해주었다.11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과 그 녀자에게 나타나셨다는 말을 듣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Mark 831 그때에 비로소 예수께서는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원로들과 대제사장들, 률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게 되리라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셨다.32 예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던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펄쩍 뛰였다.33 그러자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느냐.≫고 하시며 꾸짖으셨다. Mark 99 산에서 내려오시면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인자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나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Matthew 1621 그때로부터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원로들과 대제사장들, 률법학자들에게서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의 손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날 것임을 알려주셨다.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주님, 안됩니다. 결코 그런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리였다. Matthew 2331 이것은 너희가 예언자들을 죽인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을 스스로 실토하는 것이다. Matthew 281 안식일이 지나고 그 이튿날 동틀무렵에 막달라녀자인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2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면서 하늘에서 주의 천사가 내려와 무덤에 와서 그 돌을 굴러내고 그우에 앉았다.3 그 천사의 모습은 번개처럼 빛났고 옷은 눈같이 희였다.4 이 광경을 본 경비병들은 겁에 질려 떨다가 까무라쳤다.5 그때 천사가 녀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무서워하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매달리셨던 예수를 찾고있으나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전에 말씀하신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누우셨던 곳을 와서 보아라.7 그리고 빨리 제자들에게로 가서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다. 당신들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실터이니 거기에서 그분을 뵙게 될 것이요.>라고 알려라. 나는 이 말을 전하러 왔다.≫8 녀자들은 무서워하면서도 기쁨에 넘쳐서 제자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려고 무덤을 떠나 급히 달려갔다.9 그런데 뜻밖에도 예수께서 그 녀자들을 향하여 걸어오시며 ≪편안하나.≫고 말씀하셨다. 녀자들은 가까이 가서 그의 두 발을 붙잡고 엎드려 절하였다.10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 녀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전하라. 그들은 거기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Philippians 310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같이 고난을 같이 나누고 그리스도와 같이 죽는것입니다. Psalm 1610 어찌 이 목숨을 지하에 버려두시며 당신만 사모하는 이 몸을 어찌 썩게 버려두시리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