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그들에게 내여주었다. 예수께서는 마침내 그들의 손에 넘어가17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성밖을 나가 히브리말로 골고다라는 곳으로 향하셨다. 골고다라는 말은 해골산이라는 뜻이다.
Luke 23
26 그들은 예수를 끌고나가다가 시골에서 성안으로 들어오고 있던 시몬이라는 구레네사람을 붙들어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의 뒤를 따라가게 하였다.27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뒤따랐는데 그중에는 예수를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녀자들도 있었다.28 예수께서는 그 녀자들을 돌아보며 ≪예루살렘의 녀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와 너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울어라.29 <아기를 낳지 못하는 녀자들과 아기를 낳아보지 못하고 젖을 빨려보지 못한 녀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할 때가 이제 올 것이다.30 그때 사람들은 산을 보고 <우리우에 무너져내려라> 고 할것이며 언덕을 보고 <우리를 가리워달라.> 고 할 것이다.31 생나무가 이런 일을 당하는데 마른나무야 오죽하겠느냐.≫고 말씀하시였다.32 다른 죄수 두사람도 예수와 함께 사형장에 끌려가고 있었다.33 해골산이라는곳에 이르러 사람들은 거기에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고 죄수 두사람도 십자가형에 처하여 예수의 좌우편에 한사람씩 매달아놓았다.
Luke 9
23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Mark 15
20 이렇게 희롱한후에 그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의 옷을 도로 입혀서 십자가에 못박으러 끌고나갔다.
Matthew 27
29 가시로 왕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고는 그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사람의 왕 만세!≫라고 떠들며 조롱하였다.30 그리고 그에게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머리를 때렸다.31 이렇게 희롱하고나서 그 겉옷을 벗기고 예수의 옷을 도로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러 끌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