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바로 그날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중 두사람이 예루살렘에서 한 15리쯤 떨어진곳에 있는 엠마오라는 동네로 걸어가면서14 이즈음에 일어난 모든 사건들에 대하여 말을 주고받았다.15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토론하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가가서 나란히 걸어가셨다.16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리워져서 그분이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하였다.17 예수께서 그들에게 ≪길을 걸으면서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하고 있느냐.≫고 물으셨다. 그러자 그들은 침울한 얼굴표정으로 걸음을 멈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