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 Spoke
Secondary Keywords | 사랑 생성 안식일 안식일 예 수의 이야기 창조적인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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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ures | 2 Peter 3:5 Colossians 1:16 Exodus 20:11 Genesis 1:1-31 Hebrews 11:3 Hebrews 1:10 Jeremiah 32:17 Psalms 33:6 Revelation 4:11 요한복음서 1:1-3 |
2 Peter 35 그들은 아득한 옛날에 하나님 말씀으로 하늘과 땅이 창조되였다는 사실을 일부러 외면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땅이 물에서 나왔고 또 물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Colossians 116 그것은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 곧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왕권과 주권과 권세와 세력의 여러 천신들과 같은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모두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였기 때문입니다. 만물은 그분을 통해서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창조되였습니다. Exodus 2011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하늘과 땅, 바다와 그안에 있는 모든것을 만드시고 이레째되는 날 쉬셨기때문이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안식일을 축복하시고 거룩한 날로 삼으신것이다. Genesis 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2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는데 어둠이 깊은 물우에 뒤덮여있었고 그 물우에 하나님의 기운이 휘돌고있었다.3 하나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4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5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날이 밤과 낮 하루가 지났다.6 하나님께서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사이가 갈라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7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창공을 만들어 창공아래있는 물과 창공 우에 있는 물을 갈라놓으셨다.8 하나님께서 그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이튿날도 밤과 낮 하루가 지났다.9 하나님께서 ≪하늘아래있는 물이 한곳으로 모여 마른 땅이 드러나거라.≫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10 하나님께서는 마른 땅을 뭍이라, 물이 모인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11 하나님께서 ≪땅에서 푸른 움이 돋아나거라, 땅우에 낟알을 내는 풀과 씨 있는 온갖 과일나무가 돋아나거라.≫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12 이리하여 땅에는 푸른 움이 돋아났다. 낟알을 내는 온갖 풀과 씨있는 온갖 과일나무가 돋아났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13 이렇게 사흗날도 밤과 낮 하루가 지났다.14 하나님께서 ≪하늘창공에 빛나는것들이 생겨 밤과 낮을 갈라놓고 절기와 나날과 해를 나타내는 표가 되여라.15 또 하늘창공에서 땅을 환히 비추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16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만드신 두 큰 빛가운데서 더 큰 빛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또 별들도 만드셨다.17 하나님께서는 이 빛나는것들을 하늘창공에 걸어놓고 땅을 비치게 하셨다.18 이리하여 밝음과 어둠을 갈라놓으시고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19 이렇게 나흗날도 밤과 낮 하루가 지났다.20 하나님께서 ≪바다에는 고기가 생겨 우글거리고 땅우와 하늘창공아래에는 새들이 생겨 날아다녀라.≫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21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22 하나님께서 이것들에게 복을 내려주시며 말씀하셨다. ≪새끼를 많이 낳아 바다물속에 가득히 번성하여라. 새도 땅우에 번성하여라.≫23 이렇게 닷새날도 밤과 낮 하루가 지났다.24 하나님께서 ≪땅은 온갖 짐승을 내여라. 온갖 집짐승과 곤충, 들짐승을 내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25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온갖 들짐승과 집짐승과 땅우를 기여다니는 곤충을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26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양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 또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과 땅우를 기여다니는 모든 곤충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 자기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되 남자와 녀자로 구별하여 만들고28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내려주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낳고 번성하여 온 땅에 퍼져서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우를 돌아다니는 모든 짐승을 부려라.≫29 하나님께서 다시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우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든 과일나무를 준다. 너희는 이것을 량식으로 삼으라.30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우를 기여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도 온갖 풀을 먹이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였다. 이렇게 만드신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 엿새날도 밤과 낮 하루가 지났다. Hebrews 113 우리는 믿음이 있으므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였다는것 곧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것에서 나왔다는 것을 압니다. Hebrews 110 또 이런 말씀도 있습니다. ≪주님, 태초에 땅을 만드신이도 주님이시오 하늘을 손수 만드신이도 주님이십니다. Jeremiah 3217 ≪여호와 주님, 주께서는 힘있게 팔을 내뻗으시여 하늘과 땅을 만드셨습니다. 주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John 11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과 똑같으신 분이시였다.2 말씀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3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이 말씀이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Psalm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펼쳐지고 그의 입김으로 별들이 돋아났다. Revelation 411 ≪주님이신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리실만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님의 뜻에 의해서 생겨났고 또 존재합니다.≫ 라고 찬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