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가 념려하는 것은 마치 해와가 뱀의 간사한 꾀임에 넘어간것처럼 여러분도 매혹되여 생각이 변해서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과 순결을 저버리지나 않을가 하는 것입니다.
Genesis 3
1 여호와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짐승가운데 제일 간교한것이 뱀이였다. 그 뱀이 녀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너희더러 이 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하나도 따먹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것이 정말이냐.≫2 녀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되3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열매만은 따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4 그러자 뱀이 녀자를 꾀였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5 그 나무열매를 따먹기만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줄을 하나님이 아시고 그렇게 말하신것이다.≫
Revelation 12
9 그 큰 룡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계를 속여서 어지럽히던 늙은 뱀인데 이제 그놈은 땅으로 떨어졌고 그 부하들도 함께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