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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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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돌리는

제품
Image ID
lwjas0355
Description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들을 기원합니다.
아티스트
Lars Justinen
이미지 세부 정보
추가 정보
Secondary Keywords                       기도   기도   기도   뉘우침   변론하다   수면   신전   요청   의사 소통   절을   청원   취침 시간   친교   침대   헌신   활   회개   후회하다  
Scriptures1 John 1   1 Thessalonians 5   1 Timothy 2   Matthew 5   Matthew 6   Psalms 5   Psalms 54   Psalms 55   Psalms 6   Romans 8   누가복음서 11   누가복음서 6   마가복음서 11   마가복음서 13   마가복음서 14   사도행전 6  

1 John 1

1 우리는 생명의 말씀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 말씀은 천지가 창조되기전부터 계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을 듣고 눈으로 보고 실제로 목격하고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2 그 생명이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생명을 보았기 때문에 그것을 증언합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이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난 것입니다.3 우리가 보고 들은 그것을 여러분에게 선포하는 목적은 우리가 아버지와 그리고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사귀는 친교를 여러분도 함께 나눌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4 우리는 충만한 기쁨을 맛보기 위해서 이 글을 써보냅니다.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그대들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나님은 빛이시고 하나님께서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6 만일 우리가 어둠속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사귀고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7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가운데 계신것처럼 우리도 빛가운데서 살고있으면 우리는 서로 사귀게 될것이요, 그분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줍니다.8 만일 우리가 죄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9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면 진실하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우리의 모든 불의를 깨끗이 씻어주실 것입니다.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

1 Thessalonians 5

1 교우 여러분, 그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2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에 도적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3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녀인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4 그러나 교우여러분, 암흑속에서 살고있지 않기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날이 도적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5 여러분은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깨여있습시다.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8 그러나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9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10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아있든지 죽어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미 하고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와주십시오.12 교우여러분,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수고하고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시오.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극진히 공경하시오. 그리고 서로 화평하게 지내시오.14 교우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훈계하고 소심한 사람들을 격려하며 약한 사람들을 붙들어주고 모든 사람을 인내로써 대하시오.15 여러분중에는 악을 악으로 갚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고 언제나 서로 남에게 선을 행하도록 힘쓰시오. 또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시오.16 항상 기뻐하시오.17 늘 기도하시오.1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입니다.19 성령의 불을 끄지말고20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시오.21 모든 것을 시험해보고 좋은 것을 꼭 붙드시오.22 그리고 악한 일은 어떤 종류이든지 멀리하시오.23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령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없이 지켜주시기를 빕니다.24 여러분을 불러주신 분은 진실하셔서 이 일을 다 이루어주실 것입니다.25 교우 여러분,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시오.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교우에게 문안하시오.27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이 편지를 꼭 모든 교우에게 읽어주시오.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1 Timothy 2

1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서 간구와 기원과 간청과 감사의 기도를 드리라고 권하는 바입니다.2 왕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시오. 그래야 우리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면서 아주 경건하고 근엄한 신앙생활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3 이렇게 기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우리 구세주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4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받게 되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바라십니다.5 하나님은 한분뿐이시고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중재자도 한분뿐이신데 그분이 바로 사람으로 오셨던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6 그분은 자기자신을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바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뜻을 적절한 시기에 분명히 나타내주셨습니다.7 나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자와 사도로 임명을 받았으며 이방사람들에게 믿음과 진리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였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참말을 하고있습니다.8 어느 례배소에서나 남자들이 성을 내거나 다투거나 하는 일이 없이 깨끗한 손을 쳐들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9 그리고 녀자들은 정숙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해야 합니다. 머리를 지나치게 꾸미거나 금이나 진주로 치장을 하거나 비싼옷을 입지 말고10 오직 착한 행실로써 단장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녀자에게 어울립니다.11 녀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12 나는 녀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녀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13 먼저 아담이 창조되였고 해와는 그 다음에 창조된 것입니다.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해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15 그러나 녀자가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믿음과 사랑과 순결로써 단정한 생활을 계속하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Acts 6

1 이 기간에 신도들의 수효가 점점 늘어나게 되자 희랍말을 하는 유대사람들이 본토 유대사람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였다. 그것은 그들의 과부들이 그날그날의 식량을 배급받을 때마다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이였다.2 그래서 열두 사도가 신도들을 모두 불러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제쳐놓고 식량배급에만 골몰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3 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가운데서 신망이 두텁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명을 뽑아내시오. 이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4 우리는 오직 기도와 전도하는 일에만 힘쓰겠습니다.≫5 모든 신도들은 이말에 찬동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안디옥출신으로 유대교로 개종한 니골라를 뽑아6 사도들앞에 내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7 하나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신도들의 수효가 부쩍 늘어났으며 수많은 제사장들도 예수를 믿게 되였다.8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총과 성령의 힘을 가득히 받아 백성들 앞에서 놀라운 일들과 굉장한 기적들을 행하고 있었다.9 그때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에 소속된 구레네와 알렉산드리아사람들과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론쟁을 벌렸다.10 그러나 그들은 지혜와 성령을 받아 말하는 스데반을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11 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매수하여 ≪우리는 스데반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라고 말하게 하였다.12 그리고 백성과 원로들과 률법학자들을 선동하여 스데반에게 몰려가서 그를 잡아 의회로 끌어오게 하였다.13 또한 거짓 증인들을 내세워 ≪이 사람은 언제나 이 거룩한곳과 률법을 거슬려 말하고 있습니다.14 우리는 늘 이 사람에게서 나사렛 예수가 이 성전을 헐고 또 모세가 전해준 관습을 뜯어고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15 그러자 의회에 앉았던 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스데반에게 쏠렸다. 이때 스데반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이 보였다.

Luke 11

1 예수께서 하루는 어떤곳에서 기도를 하고계시였다. 기도를 마치였을 때 제자 하나가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것과 같이 저희에게도 기도를 가르쳐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2 예수께서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온 세상에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3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량식을 주시고4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너희들중의 한사람에게 어떤 친구가 있다고 하자. 한밤중에 그 친구를 찾아가서 <여보게, 빵 세개만 꾸어주게.6 내 친구 한사람이 먼길을 가다가 우리 집에 들렸는데 내놓을 것이 있어야지.> 하고 사정을 한다면7 그 친구는 안에서 <귀찮게 굴지 말게. 벌써 문을 걸고 아이들도, 나도 다 잠자리에 들었으니 일어나서 줄수가 없네>라고 거절할 것이다.8 잘 들어라, 이렇게 우정만으로는 일어나서 빵을 내여주지 않겠지만 귀찮게 졸라대면 마침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청을 들어주지 않겠느냐.9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구하라. 받을 것이다. 찾아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10 누구든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문을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11 생선을 달라는 자식에게 뱀을 줄 아버지가 어디에 있으며12 닭알을 달라는 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13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즉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14 예수께서 벙어리귀신 하나를 쫓아내셨는데 귀신이 나가자 벙어리는 곧 말을 하게 되였다. 군중이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15 그러나 더러는 ≪그는 귀신의 두목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들을 쫓아낸다.≫고 말하였으며16 또 예수의 속을 떠보려고 하늘에서 오는 기적을 보여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알아차리시고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어느 나라든지 갈라져서 싸우면 쓰러지게 마련이고 한 집안도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하는 법이다.18 너희는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이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가 어떻게 유지되겠느냐.19 내가 바알세불의 힘을 빌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너희 사람들은 누구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냐. 바로 그 사람들이 너희의 말이 그르다는 것을 지적할 것이다.20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있는 것이다.21 힘센 사람이 빈틈없이 무장하고 자기 집을 지키는 한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22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사람이 달려들어 그를 무찌르면 그가 의지했던 무기는 모조리 빼앗기고 재산은 략탈당하며 남의 것이 될 것이다.23 나의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며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헤치는 사람이다.≫24 ≪한 더러운 귀신이 어떤 사람안에 들어가 있다가 나와 물없는 광야에서 쉴곳을 찾아 헤맨다. 그러다가 종내 찾지 못하여 <전에 있던 집으로 되돌아가야지>라고 하면서25 돌아간다. 그리고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여 있는 것을 보고는26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흉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 자리잡고 살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형편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된다.≫27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고계실 때 군중속에서 한 녀자가 큰소리로 ≪당신을 낳아서 젖을 먹인 녀인은 얼마나 행복합니까.≫라고 웨치자28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행복하다.≫고 대답하셨다.29 군중이 계속 모여들고 있었다. 그때 예수께서는 ≪이 세대가 왜 이렇게도 악할가.≫ 하고 탄식하시며 ≪이 세대가 기적을 구하지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줄것이 없다.30 니느웨사람들에게 요나의 사건이 기적이 된것처럼 이 세대사람들에게 인자도 기적의 표가 될 것이다.31 심판할 날이 오면 남쪽 나라의 녀왕이 이 세대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는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땅끝에서 왔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32 심판할 날이 오면 니느웨사람들이 이 세대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은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33 ≪등불을 켜서 숨겨두거나 되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우에 둔다. 그래야 방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볼수 있지 않겠느냐.34 몸의 등불은 눈이다. 너의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며 너의 눈이 병들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35 그러니 너의 안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지 잘 살펴보라.36 너의 온몸이 어두우나 빛으로 가득차 있다면 마치 등불이 그 빛을 너에게 비칠 때와 같이 너의 온몸이 밝아질 것이다.≫37 예수께서는 말씀을 마치시고 어느 바리새파사람의 저녁초대를 받아 그 집에 들어가 식탁에 앉으셨다.38 그런데 예수께서 손씻는 의식을 치르지 않고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파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겼다.39 주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바리새파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이 닦아놓지만 속에는 착취와 악한 것이 가득차 있다.40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분이 속도 만드셨다는 것을 모르느냐.41 그릇속에 담긴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라. 그러면 모든 것이 다 깨끗해질 것이다.42 너희 바리새파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그밖의 모든 남새는 10분의 1을 바치면서 정의를 실행하는 일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구나. 10분의 1을 바치는 일도 소홀히해서는 안되지만 이것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43 너희 바리새파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즐겨찾고 장거리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한다.44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봉분없는 무덤과 같다. 사람들은 무덤인줄 모르고 그우를 밟고 지나다닐 것이다.≫45 이때 률법학자 한사람이 나서서 ≪선생님, 그런 말씀은 저희에게도 모욕이 됩니다.≫라고 하면서 투덜거렸다.46 그러자 예수께서는 ≪너희 률법학자들도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견디기 어려운 짐을 남에게 지워놓고 자기는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는다.47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다.48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조상들의 소행에 대한 증인이 되고있으며 또 그 소행을 두던하고 있다.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였고 너희는 그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말이다.49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가 <내가 그들에게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낼터인데 그들은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라고 하셨던 것이다.50 그러므로 이 세대는 세상창조 이후 모든 예언자가 흘린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51 잘 들어라.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살해된 사가랴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 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52 너희 률법학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으면서 들어가려는 사람마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53 예수께서 그 집을 나오셨을 때 률법학자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이 앙심을 품고 여러가지 질문을 하여54 예수의 대답에서 트집을 잡으려고 노리고 있었다.

Luke 6

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사이를 지나가게 되였는데 그때에 제자들이 밀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먹었다.2 이것을 본 바리새파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는것입니까.≫고 말하였다.3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그가 한 일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4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 제사장들밖에 먹을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5 그리고 예수께서는 ≪인자가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라고 말씀하셨다.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7 한편 률법학자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8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심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서라.≫고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9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가지 물어보겠다. 률법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10 이렇게 물으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고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고 하시였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였다.11 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가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12 그무렵에 예수께서는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며 하나님께 기도하시였다.13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14 열두사도는 예수께서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15 마태와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혈당원 시몬.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배신자가 된 가룟사람 유다이다.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이르러보니 거기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대 각 지방과 예루살렘과 해안지방인 두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18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또 병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였다. 그중에는 더러운 귀신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그들도 고쳐주시였다.19 이렇게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을 내여 누구든지 다 고쳐주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애를 썼다.20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시였다.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하나님 나라가 너의 것이다.21 지금 굶주린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게 될 것이다.22 인자 때문에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고 내여 쫓기고 욕을 먹고 루명을 쓰면 너희는 복이 있다.23 그럴 때에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24 그러나 부유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다 받았다.25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26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27 ≪그러나 지금 내 말을 듣고있는 사람들아. 잘 들어라. 너희는 원쑤를 사랑하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 대해주고28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해주라. 그리고 너희를 학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해주라.29 누가 네 뺨을 치거든 다른 뺨마저 돌려대주고 누가 겉옷을 빼앗거든 속옷마저 내여주라.30 달라는 사람에게는 주고 빼앗는 사람에게는 되받으려고 하지 말라.31 너희는 남에게서 바라는대로 남에게 해주라.32 너희가 만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33 너희가 만일 자기한테 잘 대해주는 사람에게만 잘 대해준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죄인들도 그만큼은 한다.34 너희가 만일 되받을 가망이 있는 사람에게만 꾸어준다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겠는가.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것을 알면 서로 꾸어준다.35 그러나 너희는 원쑤를 사랑하고 남에게 좋은 일을 해주라. 그리고 되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꾸어주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자들에게도 인자하시다.36 그러니 너희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것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37 ≪남을 비판하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도 너희를 비판하시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말라. 그러면 하나님도 너희를 단죄하시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해주라. 그러면 하나님도 너희를 용서해줄 것이다.38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말에다 흔들어 누르고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되여주는 분량만큼 하나님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39 예수께서는 또 이렇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로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다 구뎅이에 빠지지 않겠느냐.40 제자가 스승보다 더 높을수는 없다. 제자가 아무리 다 배워도 스승만큼밖에는 되지 못한다.41 너는 형제의 눈속에 든 티는 보면서도 어째서 제 눈속에 들어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2 제 눈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주겠다.>고 하겠느냐. 이 위선자야, 먼저 제 눈에서 들보를 빼내라. 그래야 눈이 잘 보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를 꺼낼수 있다.≫43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수 없다.44 어떤 나무든지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딸수 없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딸수 없다.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마음의 창고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속에 가득찬 것은 입밖으로 나오기 마련이다.≫46 ≪너희는 나에게 주님, 주님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을 실행하지 않느냐.47 나에게 와서 나의 말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주겠다.48 그 사람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우에 기초를 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큰물이 집으로 들이닥치더라도 그 집은 튼튼히 지었기 때문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49 그러나 나의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큰물이 들이밀면 그 집은 곧 무너져 여지없이 파괴되고말 것이다.≫

Mark 11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에 와서 감람산근처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면서2 이렇게 이르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보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무도 타보지 않은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있을 것이다. 그것을 풀어서 끌고오라.3 만일 누가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우리 주님이 쓰신다고, 곧 돌려보내주실 것이라고 말하라.≫4 그들이 가보니 과연 어린 나귀가 길가에 있는 문앞에 매여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풀고있는데5 거기에 서있던 사람들이 ≪왜 나귀를 풀어가는가.≫고 물었다.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일러주신대로 말하자 그들은 막지 않았다.7 제자들이 어린 나귀를 끌고 예수께로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등우에 펴놓았다. 예수께서 거기에 올라앉으시자8 수많은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우에 펴놓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들에서 생나무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9 그리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따라오는 사람들이 모두 환성을 올렸다.10 ≪호산나! 주님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온다. 만세! 높은 하늘에서도 호산나!≫11 이윽고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이것저것 모두 둘러보고나니 날이 이미 저물었기 때문에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로 가셨다.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를 떠나가는 길에 예수께서 시장함을 느껴13 멀리서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시 그 나무에 열매가 있는가 하여 가까이 가보셨으나 잎사귀밖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무화과철이 아니였기 때문이였다.14 예수께서 그 나무를 향하여 ≪이제부터 너는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여 아무도 너에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할것이다.≫라고 저주하셨다.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다.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도착한 다음 예수께서 성전뜰안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쫓아내고 돈장사군들의 상과 비둘기장사군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였다.16 또 물건을 나르느라고 성전뜰을 질러다니는 것도 금하시였다.17 그리고 그들을 가리키며 ≪성서에 <나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리라.>고 기록되여있지 않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구나.≫고 나무라시였다.18 이 말씀을 듣고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를 없애버리자고 모의하였다. 그들은 모든 군중이 예수의 가르치심에 감탄하는 것을 보고 예수를 두려워하였던 것이다.19 저녁때가 되자 예수와 제자들은 성밖으로 나갔다.20 다음날 이른아침에 예수의 일행은 그 무화과나무곁을 지나가다가 그 나무가 뿌리채 말라있는 것을 보았다.21 베드로가 문득 지나간 일이 생각나서 예수께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선생님께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습니다.≫라고 말하였다.2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라.23 나는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자기가 말한대로 되리라고 믿기만 하면 이 산더러 <번쩍 들려서 저 바다에 빠져라.>고 하더라도 그대로 될 것이다.24 그러므로 나의 말을 잘 들어두라. 너희가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미 받았다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다 될 것이다.25 너희가 일어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서로 등진 일이 생각나거든 그를 용서하라. 그래야만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주실 것이요.26 만일 너희가 용서해주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주시지 않을 것이다.≫27 그들은 또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다. 예수께서 성전뜰을 거닐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 원로들이28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합니까. 누가 권한을 주어서 이런 일들을 합니까.≫고 물었다.29 예수께서 ≪나도 한가지 물어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하는지 말하겠다.30 요한이 세례를 베푼 것은 하늘에서 권한을 받아 한것이냐. 사람에게서 받아 한것이냐. 어디 대답해보라.≫고 반문하시자31 그들은 자기들끼리 ≪하늘에서 받았다고 하면 어째서 요한을 믿지 않았느냐고 할터이니32 사람에게서 받았다고 할가.≫라고 의논하였으나 군중이 모두 요한을 참된 예언자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이 무서워서33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예수께서는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들을 하는지 말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였다.

Mark 13

1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 나오실 때에 제자 한사람이 ≪선생님 저것 보십시오. 저 돌이며 건물이며 얼마나 웅장하고 볼만합니까?≫ 하고 말하였다.2 예수께서는 ≪지금은 저 웅장한 건물들이 보이겠지만 그러나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제자리에 그대로 얹혀있지 못하고 다 무너지고말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3 예수께서 성전 건너편 감람산에 앉아 성전을 바라보고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찾아와서4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일이 다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어떤 징조가 나타나겠습니까? 저희에게 말씀해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5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6 장차 많은 사람이 내 이름을 내세우며 나타나서 <내가 그리스도다.>라고 떠들어대면서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7 또 여러번 란리도 겪고 전쟁소문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황하지 말아라. 그런 일은 반드시 일어날터이지만 그것으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8 한 민족이 일어나 딴 민족을 치고 한 나라가 일어나 딴 나라를 칠것이며 또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흉년이 들터인데 이런 일들은 다만 고통의 시작일뿐이다.≫9 ≪정신을 바짝 차리라. 너희는 법정에 끌려갈 것이며 회당에서 매를 맞고 또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이다.10 우선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여야 한다.11 그리고 사람들이 너희를 붙잡아 법정에 끌고갈 때에 무슨 말을 할가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가 해야 할 말을 그 시간에 일러주실 것이니 그대로 말하여라. 말하는분은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12 형제끼리 서로 잡아넘겨 죽게 할 것이며 아버지도 제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들도 제 부모를 고발하여 죽게 할 것이다.13 그리고 너희는 내게 대한 충성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14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있어서는 안될곳에 선 것을 보거든 <독자는 알아들으라.>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피하라.15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내려오지 말며16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들어가지 말라.17 이런 때에 아이 밴 녀자들과 젖먹이가 달린 녀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18 이런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19 그때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쳐올터인데 이런 재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20 주께서 고생의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주께서 뽑으신 백성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셨다.≫21 ≪그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말라.22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을 속이려고 여러가지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할 것이다.23 이 모든 일에 대하여 내가 이렇게 미리 말해둔다. 그러니 조심하여라.≫24 ≪그 재난이 다 지나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고25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며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26 그러면 사람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27 그때에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여 땅끝에서 하늘끝까지 사방으로부터 뽑힌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28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것을 알게 된다.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앞에 다가온줄을 알아라.30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말 것이다.3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32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33 그때가 언제 올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여있어라.34 그것은 마치 먼길을 떠나는 사람이 종들에게 자기 권한을 주며 각각 일을 맡기고 특히 문지기에게는 깨여있으라고 분부하는 것과 같다.35 집주인이 돌아올 시간이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혹은 이른 아침일지 알수 없다. 그러니 깨여있어라.36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서 너희가 잠자고있는 것을 보게 되면 큰일이다.37 늘 깨여있어라.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Mark 14

1 유월절과 무교절 이틀전이였다.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예수를 몰래 잡아죽일 방도를 찾고있었다.2 그러면서도 그들은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축제기간만은 피하자.≫고 하였다.3 예수께서 베다니에 있는 문둥병환자 사몬의 집에 계실때의 일이다. 예수께서 식사하실 때에 어떤 녀자가 값진 순 나드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것을 깨뜨리고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다.4 그러자 거기 같이 있던 몇사람이 매우 분개하여 ≪왜 향유를 이렇게 랑비하는가.5 이것을 팔면 삼백데나리온도 더 받을것이고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수 있을터인데.≫라고 투덜거리면서 그 녀자를 나무랬다.6 그러자 예수께서는 ≪참견하지 말라. 이 녀자는 나에게 갸륵한 일을 했는데 왜 괴롭히느냐?7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곁에 있으니 도우려고만 하면 언제든지 도울수가 있다. 그러나 나는 언제까지나 너희와 함께 있지는 않을 것이다.8 이 녀자는 내 장례를 위하여 미리 내몸에 향유를 부은것이니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다한 것이다.9 나는 분명히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이 녀자가 한 일도 알려져서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10 열두 제자의 하나인 가룟사람 유다가 대제사장들을 찾아가서 예수를 넘겨주겠다고 하였다.11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12 무교절 첫날에는 유월절 양을 잡는 관습이 있었는데 그날 제자들이 예수께 ≪선생님께서 드실 유월절음식을 저희들이 어디에 가서 차렸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다.13 예수께서는 제자 두사람을 보내시며 ≪성안에 들어가면 물동이에 물을 길어가는 사람을 만날터이니 그를 따라가라.14 그리고 그 사람이 들어가는 집의 주인에게 <우리 선생님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음식을 나눌 방이 어디 있느냐고 하십니다.>라고 말하여라.15 그러면 그가 이미 자리가 다 마련된 큰 이층방을 보여줄터이니 거기에다 준비해놓아라.≫라고 말씀하셨다.16 제자들이 떠나 성안으로 들어가보니 과연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래서 그들은 거기에다 유월절음식을 준비하였다.17 날이 저물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데리고 그 집으로 가셨다.18 그들이 거기에 앉아 식사할 때에 예수께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운데 한사람이 나를 배반할터인데 그 사람도 지금 나와 함께 먹고있다.≫라고 말씀하셨다.19 이 말씀에 제자들은 근심하며 저마다 ≪저는 아니겠지요?≫하고 물었다.20 예수께서는 ≪그 사람은 너희 열둘중의 하나인데 지금 나와 한그릇에 빵을 적시는 사람이다.21 인자는 성서에 기록된대로 죽을터이지만 인자를 배반한 그 사람은 참으로 불행하구나. 그는 차라리 세상에 태여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을번했다.≫라고 말씀하셨다.22 그들이 음식을 먹고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떼여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라고 말씀하셨다.23 그리고 잔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 다음 제자들에게 건네시자 그들은 잔을 돌려가며 마셨다.24 그때에 예수께서 ≪이것은 나의 피다.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25 잘 들어두어라. 하나님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실 그날까지 나는 결코 포도로 빚은 것을 마시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다.26 그들은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감람산으로 올라갔다.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칼을 들어 목자를 치리니 양떼가 흩어지리라.> 고 성서에 기록되여 있는대로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28 그러나 나는 다시 살아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29 그러자 베드로가 나서서 ≪비록 모든 사람이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30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 말을 잘 들어라. 오늘밤 닭이 두 번 울기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셨다.31 그러자 베드로는 더욱 힘주어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장담하였다. 다른 제자들도 같은 말을 하였다.32 그들은 겟세마네라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어라.≫라고 하시고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따로 데리고 가셨다. 그리고 공포와 번민에 싸여서34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 남아서 깨여있어라.≫라고 하시고는35 조금 앞으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기도하셨다. 할수만 있으면 수난의 시간을 겪지 않게 해달라고 하시며36 ≪아버지, 나의 아버지, 아버지께서 무엇이든 다 하실수 있으시니 이 잔을 나에게서 거두어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말씀하셨다.37 이렇게 기도하시고나서 제자들에게 돌아와보시니 그들은 자고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시몬아 자고있느냐? 단 한시간도 깨여있을수 없단말이냐?38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여 기도하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구나.≫라고 하시고는39 다시 나아가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40 다시 돌아와 보시니 그들은 여전히 자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나 졸려 눈을 뜨고 있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랐다.41 예수께서는 세 번 다녀오셔서 ≪아직도 자고 있느냐? 아직도 쉬고 있느냐? 그만하면 넉넉하다. 자. 때가 왔다. 인자가 죄인들 손에 넘어가게 되였다.42 일어나 가자. 나를 넘겨줄자가 가까이 와있다.≫라고 말씀하셨다.43 예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전에 열두 제자의 하나인 유다가 나타났다. 그와 함께 대제사장들과 률법학자들, 원로들이 보낸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떼를 지어왔다.44 그런데 배반자는 그들과 미리 암호를 짜고 ≪내가 입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붙잡아서 놓치지 말고 끌고가라.≫고 일러두었던 것이다.45 그가 예수께 다가와서 ≪선생님.≫ 하고 인사하면서 입을 맞추자46 무리가 달려들어 예수를 붙잡았다.47 그때 예수와 같이 서있던 어떤 사람이 칼을 빼여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쳐서 잘라버렸다.48 그것을 보시고 예수께서는 무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으니 내가 강도란말이냐.49 너희는 내가 전에 날마다 성전에서 같이 있으면서 가르칠 때에는 나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 이렇게 된 것은 성서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다.≫50 그때에 제자들은 예수를 버리고 모두 달아났다.51 몸에 고운 삼베만을 두른 젊은이가 예수를 따라가다가 사람들에게 붙들리게 되였다.52 그러자 그는 삼베를 던져버리고 알몸으로 달아났다.53 그들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의 관저로 갔다. 거기에는 대제사장들과 원로들과 률법학자들도 모두 모여들었다.54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관저안뜰까지 들어가서 경비원들틈에 끼여앉아 불을 쬐고있었다.55 대제사장들과 의회는 예수를 사형에 처할만한 증거를 찾고있었으나 하나도 얻지 못하였다.56 많은 사람들이 거짓 증언을 하였지만 그들의 증언은 서로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다.57 그러자 몇사람이 일어서서 이렇게 거짓 증언을 하였다.58 ≪우리는 이 사람이 <나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어버리고 사람의 손으로 짓지 않은 새 성전을 사흘안에 세우겠다.>라고 큰 소리를 치는 것을 들은 일이 있습니다.≫59 그러나 이 증언을 하는데도 그들의 말은 서로 맞지 않았다.60 그때에 대제사장이 한가운데 나서서 예수께 ≪이 사람들이 그대에게 이토록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그대는 할 말이 없는가?≫라고 물었다.61 그러나 예수께서는 입을 다문채 한마디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은 다시 ≪그대가 과연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가?≫ 하고 물었다.62 예수께서는 ≪그렇다. 너희는 인자가 전능하신분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라고 대답하셨다.63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으며 ≪이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소?64 여러분은 방금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까? 자,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라고 묻자 사람들은 일제히 예수는 사형감이라고 하였다.65 그들중 어떤자들은 예수께 침을 뱉으며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면서 ≪자, 누가 때렸는지 알아맞추어 보라.≫ 하며 조롱하였다. 경비원들도 예수를 손바닥으로 쳤다.66 그동안 베드로는 뜰 아래쪽에 있었는데 대제사장의 녀종 하나가 오더니67 베드로가 불을 쬐고 있는 것을 보고 그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며 ≪당신도 저 나사렛사람 예수와 함께 다니던 사람이군요?≫ 하고 말하였다.68 그러나 베드로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거요?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소.≫ 하고 부인하였다. 그리고 베드로가 대문께로 나가자69 그 녀종이 그를 보고 곁에 있던 사람들에게 다시 ≪저 사람은 예수와 한패입니다.≫라고 말하였다.70 그러자 베드로는 이 말을 또다시 부인하였다. 얼마후에 옆에 서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다시 ≪당신은 갈릴리사람이니 틀림없이 예수와 한패일거요.≫ 하고 말하였다.71 이 말을 듣고 베드로는 거짓말이라면 천벌이라도 받겠다고 맹세하면서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은 알지도 못하오.≫ 하고 잡아떼였다.72 바로 그때에 닭이 두번째 울었다. 베드로는 예수께서 ≪닭이 두번 울기전에 네가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머리에 떠올라 그는 땅에 쓰러져 슬피 울었다.

Matthew 5

1 예수께서 군중들을 보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그의 곁으로 다가왔다.2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다.3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4 슬퍼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5 온유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얻을 것이다.6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이 배부를 것이다.7 자비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이 자비를 받을 것이다.8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복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이다.9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실 것이다.10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11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같은 박해를 받았다.≫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데도 쓸데가 없어서 밖에 내버려 사람들에게 짓밟힐 것이다.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우에 있는 마을도 드러나기 마련이다.15 등불을 켜서 되박으로 덮어두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등경우에 얹어둔다. 그래야 집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밝게 비칠 수 있지 않겠느냐.16 너희도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을 사람들앞에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라.≫17 ≪내가 률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없애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려고 왔다.18 분명히 말해두는데 하늘땅이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률법은 한점, 한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19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중의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나라에서 큰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20 잘 들어라, 너희가 률법학자들이나 바리새파사람들 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한다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21 ≪<살인하지 말라, 살인하는자는 누구든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옛사람들에게 한 말을 너희는 들었으리라2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사람은 누구나 재판을 받아야 하며 자기 형제를 가리켜 바보라고 욕하는 사람은 공회에 넘겨질 것이다. 또 자기 형제더러 미친놈이라고 하는 사람은 불붙는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제물을 드리려 할 때에 너에게 원한을 품고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24 너는 그 제물을 제단앞에 두고 먼저 그를 찾아가 화해하고 나서 돌아와 제물을 드려라.25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26 분명히 말해둔다. 네가 마지막 한푼까지 다 갚기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나오지 못할 것이다.≫27 ≪<간음하지 말라>고 한 말을 너희는 들었으리라.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녀자를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 녀자를 간음한 것이다.29 네 오른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여버리라. 몸의 한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손을 찍어버리라. 몸의 한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31 ≪<누구든지 안해를 버리려면 그에게 리혼증서를 써주어라.>고 률법에도 기록되여 있다.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지 음행한 경우를 제외하고 안해를 버리면 이것은 그 녀자를 간음하게 하는 것이다. 또 누구든지 그 버림받은 녀자와 결혼하면 그것도 간음하는 것으로 된다.≫33 ≪또 <거짓맹세를 하지 말라, 네가 주께 맹세한 것은 다 지켜라>고 옛 사람들에게 한 말을 너희는 들었으리라. 민수기 30:2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예 맹세를 하지 말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다.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땅은 하나님이 디디시는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예루살렘은 큰 임금의 도성이기 때문이다.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말라, 너는 머리카락 하나 희게 하거나 검게 할수 없기 때문이다.37 너희는 다만 <예> 할 것은 <예>하고 <아니요> 할것은 <아니요>라고만 하라. 그 이상의 말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38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고 한 말씀을 너희는 들었으리라. 출애급기 21:2439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희에게 나쁜짓을 하는 사람을 복수하지 말라, 누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대고40 누가 너를 재판에 걸어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옷까지도 주라.41 누가 너더러 억지로 5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리를 같이 가주라.42 네가 달라는 사람들에게는 주고 꾸려고 부탁하는 사람에게는 거절하지 말라.≫43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쑤를 미워하라>고 한 말씀을 너희는 들었으리라.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원쑤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45 그래야만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에게나 선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해빛을 비추어주시고 옳은 사람에게나 옳지 못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주신다.46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47 또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를 한다면 남보다 나을것이 무엇이냐? 이방사람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라.≫ 레위기 19:2

Matthew 6

1 ≪너희는 일부러 남들이 보는 앞에서 자선을 베푸는 일이 없도록 하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로부터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다.2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남에게서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나팔을 불지 말라. 나는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그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3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4 그자신을 숨겨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다.≫5 ≪기도할 때에는 위선자들처럼 하지 말라. 그들은 남에게 보이려고 회당에서나 큰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나는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6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보이지 않는 너의 아버지에게 기도하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다 들어주실 것이다.≫7 ≪그리고 기도할 때에 이방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만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줄 안다.8 그러니 그들을 본받지 말라,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구하기도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계신다.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나님으로 받들게 하시며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11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량식을 주시고12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13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14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15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16 너희는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침울한 표정을 짓지 말라, 그들은 금식한다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에 그 기색을 나타낸다. 나는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17 금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라.18 그리하여 금식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지 말고 보이지 않는 너의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주실 것이다.≫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재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쓸어 못쓰게 되며 도적이 뚫고들어와 훔쳐간다.20 그러므로 너희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 거기서는 좀이 먹거나 녹이 쓸어 못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적이 뚫고 들어와 훔쳐가지도 못한다.21 너희 재물이 있는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며23 네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마음의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24 ≪하나의 종이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편을 사랑하거나 한편을 존중하고 다른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25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가.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가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26 공중의 새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고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27 너희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일수 있겠느냐.28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29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지 못하였다.30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였다가 래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가 무엇을 마실가. 또 무엇을 입을가 하고 걱정하지 말라.32 이런것들은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다.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 받게 될 것이다.34 그러므로 래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 래일걱정은 래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만으로 넉넉하다.≫

Psalm 5

1 여호와여, 아뢰옵나니 귀를 기울이소서. 내 한숨짓는 까닭을 알아주소서.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살려달라 애원하는 이 소리 모르는체 마소서. 당신께 기도드립니다.3 여호와여, 당신은 아침기도를 들어주시기에 이른아침부터 제물 차려놓고 당신의 처분만을 기다리고있사옵니다.4 당신께서 악한 일을 좋아하실리 없사오니 악인을 반기실리 또한 없으십니다.5 거만한자를 당신께서는 차마 보지 못하시고 악한짓하는자 모두 미워하십니다.6 거짓말쟁이를 멸하시며 피에 주린자, 사기하는자를 역겨워 하십니다.7 당신의 크신 사랑만을 믿고 나는 당신 집에 왔사옵니다.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엎드립니다.8 여호와여, 원쑤들이 지켜보고있사오니 이 몸에서 죄를 벗겨주시고 당신 길을 내앞에 터쳐주소서.9 저들의 말은 하나도 믿을것이 없습니다. 속에는 악한 생각뿐이며 혀는 그럴듯하게 놀리지만 목구멍은 열린 무덤입니다.10 하나님이여, 그들을 벌하소서. 제 꾀에 걸려넘어지게 하소서. 수없이 범죄하는자들 주께 반역하는 무리들, 이들을 쫓아내소서.11 당신께 피신하는자 모두모두 기뻐하고 길이길이 즐겁게 노래하게 하소서. 당신 이름 받드는자 모두 지켜주시고 당신 품에서 흥겹게 하소서.12 여호와여, 당신은 의인에게 복을 내리시며 사랑으로 방패삼아 그를 지켜주십니다.

Psalm 54

1 하나님, 당신 이름으로 나를 구하소서, 힘을 떨치시여 내 옳음을 밝히소서.2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 입으로 아뢰는 말씀 귀담아 들으소서.3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는자들이 거만하게 나에게 달려들며 포악하게 이 목숨을 노리고있사옵니다. (셀라)4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도우러오시고 주께서 나를 돕는이들과 함께 계십니다.5 저 원쑤들로 하여금 제꾀에 빠지게 하소서. 여호와 진실하신이여, 저들을 없애주소서.6 진심으로 하나님께 제물을 바치옵니다. 당신의 어지신 이름을 찬양하옵니다.7 온갖 어려움에서 이 몸 건져주시고 원쑤들의 패망을 보게 하셨사옵니다.

Psalm 55

1 하나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애원하는 소리에 외면하지 마소서.2 이 몸을 굽어보시고 응답하소서. 내 가슴 답답하고 어지러움은3 저 원쑤들이 아우성치고 저 악인들이 나를 몰아세우기때문입니다. 저들은 나에게 재앙을 들씌우며 미친둣이 욕설을 퍼붓습니다.4 내 마음 찢어지듯 괴롭고 죽음의 공포가 나를 덮치옵니다.5 무서움과 공포가 온 몸을 뒤덮어 사시나무떨듯이 부들부들 떨립니다.6 비둘기처럼 날개라도 있다면 안식처를 찾아 날아가련만7 멀리멀리 광야로 가서 숨어있으련만 (셀라)8 안전한 곳으로 쏜살같이 날아가 휩쓸어가는 폭풍을 피하련만9 그 독살스런 혀끝에 말려들지 않으련만 주여, 성안에는 보이느니 폭행과 분쟁뿐입니다.10 성벽우에는 보초들이 밤낮으로 돌고 성안은 포악과 범죄로 차있습니다.11 파괴가 성안에 끊기지 않고 장터마다 폭력과 사기가 판을 칩니다.12 나를 모욕하는자가 원쑤였다면 차라리 견디기 쉬웠을것을, 나를 업수이여기는자가 적이였다면 그를 비키기라도 했을것을.13 그러나 그것은 내 동료, 내 친구 서로 가까이 지내던 벗.14 성전에서 정답게 어울리던 네가 아니냐. 홀연히들 사라져버려라.15 죽음이 그들우에 무너져내려라. 산채로 지하로 내려가버려라. 그들이 사는곳, 그들의 집은 죄악의 소굴이다.16 나만은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여, 이 몸 건져주소서.17 저녁에, 아침에, 한낮에 내가 신음하며 호소하오니 이 울부짖음을 들어주소서.18 많은 원쑤들이 몰아대는 전쟁터에서 이 목숨 건지시여 안심하게 하소서.19 영원으로부터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들으시고 그자들을 눌러주소서. 그들은 마음을 고치지 않고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옵니다.20 그들은 제 동료들에게 손을 뻗치고 맺은 계약을 짓밟습니다.21 그 입은 엉킨젖보다도 부드러우니 마음은 미움으로 가득차있사옵니다. 그 말은 기름보다 매끄러우나 실상은 뽑아든 비수입니다.22 너의 걱정을 여호와께 맡기여라. 주께서 너를 붙들어주시리니 착한사람 망하도록 절대로 버려두지 않으시리라.23 하나님, 저 피에 주리고 사기치는 자들이 제 목숨 절반도 못살고 땅속 깊은곳에 빠져들게 하소서. 나만은 하나님을 믿사옵니다.

Psalm 6

1 여호와여, 노여우시더라도 나의 죄를 묻지 말아주소서. 아무리 화가 나시더라도 나를 벌하지 말아주소서.2 여호와여, 힘이 부치오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뼈 마디마디 쑤시오니 나를 고쳐주소서.3 내 마음 이토록 떨리는데 여호와여, 언제까지 지체하시렵니까.4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이 목숨 구하소서. 당신의 자비로써 살려주소서.5 죽으면 당신을 생각할수 없고 죽음의 나라에선 당신께 감사할자 없사옵니다.6 나는 울다가 지쳤습니다. 밤마다 침상을 눈물로 적시고 나의 잠자리는 눈물바다가 되였습니다.7 울다울다 눈이 안보이고 괴롭다 못하여 늙고말았습니다.8 악한짓하는자 모두 나에게서 물러나거라. 내 울부짖는 소리 여호와께서 들으셨다.9 여호와께서 나의 애원 들으셨으니 여호와께서 나의 기도 들어주시리라.10 내 원쑤들이 모두 겁에 질려 당황하는구나. 창피하거든 어서들 물러가거라.

Romans 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코 단죄받는 일이 없습니다.2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3 인간의 본성이 약하기 때문에 률법이 이룩할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께서 이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죄많은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여 그 육체를 죽이심으로써 이 세상의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4 이렇게 해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속에서 률법의 요구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5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체적인것에 마음을 쓰고 성령을 따라사는 사람들은 령적인것에 마음을 씁니다.6 육체적인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령적인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과 평화가 옵니다.7 육체적인것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하나님의 률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 복종할수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쑤가 되고 맙니다.8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수가 없습니다.9 사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성령을 모시지못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10 비록 여러분의 몸은 죄때문에 죽었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안에 계시면 여러분은 이미 하나님과 옳바른 관계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령은 살아있습니다.11 그리고 예수를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분의 성령께서 여러분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죽은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분께서 여러분안에 살아계신 당신의 성령을 시켜 여러분의 죽을 몸까지도 살려주실 것입니다.12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과연 빚을 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육체에 빚을 진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육체를 따라 살 의무는 없습니다.13 육체를 따라 살면 여러분은 죽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육체의 악한 행실을 죽이면 삽니다.14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15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16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17 자녀가 되면 또한 상속자도 되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을 받을 사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고있으니 영광도 그와 함께 받을 것이 아닙니까?18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보면 지금 우리가 겪고있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9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20 피조물이 제구실을 못하게 된 것은 제본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21 곧 피조물에게도 멸망의 사슬에서 풀려나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누리는 영광스러운 자유에 참여할 날이 올 것입니다.22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23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하나님의 첫 선물로 받은 우리자신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날과 우리의 몸이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24 우리는 이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는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누가 바라겠습니까?25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참고 기다릴 따름입니다.26 성령께서도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할수 없을 만큼 깊이 탄식하시며 하나님께 간구해 주십니다.27 이렇게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대신해서 간구해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속까지도 꿰뚫어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성령의 생각을 잘 아십니다.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29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택하신 사람들이 당신의 아들과 같은 모습을 가지도록 미리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형제중에서 맏아들이 되셨습니다.30 하나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불러주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당신과 옳바른 관계에 놓아주시고 영광스럽게 해주셨습니다.31 그러니 이제 무슨 말을 더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편이 되셨으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습니까?32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까지 아낌없이 내여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이든지 다 주시지 않겠습니까?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그들에게 무죄를 선언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34 누가 감히 그들을 단죄할수 있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단죄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돌아가셨을 뿐만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해주시는 분이십니다.35 누가 감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여놓을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혹 위험이나 칼입니까?36 우리의 처지는 ≪우리는 종일토록 당신을 위하여 죽어갑니다. 도살당할 양처럼 천대받습니다.≫ 시편 44:22 라는 성경의 말씀대로입니다.37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의 도움으로 이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도 남습니다.38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39 높음도 깊음도 그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날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여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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