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로부터 세월이 2년이나 흐른후 바로가 꿈을 꾸었다. 그는 나일강가에 서있었다.2 난데없이 살이 찌고 잘 생긴 암소 일곱마리가 강가에 나와 갈대풀을 뜯고 있었다.3 그런데 곧 이어 여위고 볼품없는 암소 일곱마리가 뒤따라 나오는것이였다. 그 여위고 볼품없는 소들은 강가에 먼저 나와있는 소들곁으로 가는가 했더니4 이어 그 살이 찌고 잘 생긴 소들을 잡아먹었다. 그러는데 바로는 꿈에서 깨여났다.5 그러나 그는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었다. 이번에는 줄기하나에서 일곱이삭이 나와 토실토실 여물어가는것이 보였다.6 그런데 뒤이어 돋아난 일곱이삭은 샛바람에 말라 여물지 못하는것이였다.7 더우기 그 마른 이삭이 토실토실하게 잘 여문 일곱이삭을 삼켜버리는것이였다. 그러는데 바로는 잠에서 깨여나 그것이 꿈인줄 알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