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어느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게 되였다. 예수께서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배를 젓기 시작하였다.23 일행이 호수를 건너가고 있을 때 예수께서 잠이 드시였다. 그때 마침 뭍으로부터 호수로 사나운 바람이 내려불어 배에 물이 차기 시작하여 사람들이 위태롭게 되였다.24 제자들이 예수께로 가서 흔들어깨우며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였습니다.≫라고 소리쳤다.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과 사나운 물결을 꾸짖으시자 바람과 물결이 잔잔해지고 바다가 고요해졌다.25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의 믿음은 다 어떻게 되였느냐.≫고 하시며 책망하시였다. 그들은 두렵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여 ≪도대체 이분이 누구신데 바람과 물결까지도 그 명령에 복종하는가.≫고 서로 수군거렸다.
Mark 4
35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셨다.36 그래서 그들은 군중을 남겨둔채 예수께서 타고계신 배를 저어갔는데 다른 배들도 그를 따라갔다.37 마침 사나운 바람이 일더니 물결이 배안으로 들이쳐서 물이 배에 거의 가득차게 되였다.38 그런데도 예수께서는 배고물을 베개삼아 주무시고 계셨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선생님, 저희가 죽게 되였는데도 돌보시지 않습니까.≫라고 부르짖었다.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고 호통을치자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잔잔해졌다.40 그렇게 하고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고 책망하셨다.41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대체 이분이 누구인데 바람과 바다까지 복종할가?≫고 하며 서로 수군거렸다.
Mark 4
39 예수께서 일어나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를 향하여 ≪고요하고 잠잠해져라≫고 호통을치자 바람이 그치고 바다가 잔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