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솔로몬은 성전을 건설
| Scriptures | 1 Kings 6:1-38 1 Kings 7:2 1 Kings 8:1-66 2 Chronicles 2:1-18 2 Chronicles 7:1 Acts 7:44-50 Ezekiel 40:1-49 1 Kings 61 이스라엘백성이 애급땅에서 탈출해나온지 480년, 솔로몬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4년째되던 해 둘째달 곧 시브월에 솔로몬은 여호와의 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2 솔로몬왕이 여호와께 지어 바친 전은 그 길이가 601자, 너비가 20자, 높이가 30자였다. 3 전의 본당앞에 있는 현관의 길이는 전 자체의 너비 그대로 20자이고 그 너비는 전의 길이에 잇대여 열자 더 나왔다. 4 전의 창들은 우묵 들어간 틀에 넣었다. 5 그는 또 전의 벽 둘레에다 건물을 지었는데 본당과 내실을 둘렀고 사방에 돌아가며 곁방들을 꾸렸다. 6 아래층은 너비가 다섯자이고 가운데층은 여섯자, 삼층은 일곱자였다. 전밖에는 벽에 단을 두어 버팀들보가 전의 벽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였다. 7 돌은 채석장에서 다듬어 준비했기때문에 전을 지을 때에는 망치나 정이나 그 어떤 연장을 다루는 소리도 성전에서 들리지 않았다. 8 가장 낮은 층의 입구는 전의 오른쪽에 내였고 라선형 층계를 밟고 가운데층으로 올라가고 또 가운데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게 되였다. 9 이렇게 솔로몬은 건축을 마쳤는데 전의 천장은 송백나무 들보와 널판자로 되였다. 10 또 온 성전곁에 건물을 지었는데 각층은 높이가 다섯자로서 송백나무재목으로 전과 맞붙게 하였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솔로몬에게 내렸다. 12 ≪네가 짓는 이 집말인데…만일 네가 나의 규범대로 살아가고 내 규정을 따르며 나의 모든 계명을 지켜 그대로 살아가면 나는 네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한바를 너에게 이루어주리라. 13 그리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저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가운데서 지내리라.≫ 14 솔로몬은 성전건축공사를 마쳤다. 15 그는 전의 안쪽벽을 바닥에서 보꾹의 들보에 이르기까지 송백나무널판자로 붙였다. 전의 바닥은 전나무널판자를 깔았다. 16 또 20자되는 전의 뒤쪽은 바닥에서 들보까지 송백나무널판자로 지었는데 그 내부를 밀실 곧 지성소로 지었고 17 이 밀실앞쪽에 있는 본전은 길이가 40자인데 18 전안에 있는 송백나무에는 조롱박과 여러가지 꽃모양이 새겨져있었다. 모두가 송백나무이며 돌은 눈에 뜨이지 않았다. 19 밀실은 전의 가장 깊숙한곳에 꾸며놓았는데 거기에 그는 여호와의 계약궤를 모셨다. 20 그 밀실은 길이 20자, 너비 20자, 높이 20자인데 순금으로 입혔다. 또 송백나무제단도 만들었다. 21 솔로몬은 전의 안쪽을 순금으로 입혔고 밀실앞쪽에는 사슬을 늘여놓았는데 그것도 금을 입힌것이였다. 22 그는 전 전체를 금으로 입혔다. 밀실에 있는 제단도 금을 입혔다. 23 밀실에는 감람나무로 높이 열자되는 그룹을 두대 만들어놓았다. 24 그룹의 한쪽 날개가 다섯자이고 다른 날개도 다섯자였다. 그래서 날개 한끝에서 다른 날개끝까지는 열자였다. 25 다른 그룹도 열자가 되였다. 두 그룹이 같은 치수, 같은 모양이였다. 26 한 그룹의 높이도 열자이고 다른 그룹의 높이도 역시 열자였다. 27 솔로몬이 이 그룹을 전의 가장 깊숙한곳에 두었는데 그룹의 날개는 펼쳐져있어 한 그룹의 한쪽 날개가 한 벽에 닿았고 다른 그룹의 한쪽 날개가 다른 벽에 닿아있었으며 각각 나머지 날개는 전의 중앙에서 서로 잇대여있었다. 28 솔로몬은 그룹에 금을 입혔다. 29 그는 전의 온 벽을 돌아가며 그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돋을 새김으로 새겨놓았다. 30 또 성전안팎의 바닥을 금으로 입혔다. 31 내실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은 감람나무로 만들었는데 상인방과 문설주가 오각형을 이루었다. 32 두 감람나무로 만든 문에는 그룹과 종려나무와 꽃이 핀 모양을 돋을 새김으로 조각하고 그우에 금을 입혔다. 그룹모양에도, 종려나무모양에도 금을 입혔다. 33 본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문은 감람나무로 만들었는데 문설주는 사각형을 이루었다. 34 두 문이 전나무로 되여 있었는데 한쪽 문이 두 부분으로 접혔고 또 다른 문도 두 부분으로 접혔다. 35 그우에다가 그룹과 종려나무와 핀 꽃모양을 새겨놓았다. 그리고 그우에 금을 고루 입혔다. 36 또 다듬은 돌 세줄과 송백나무 한줄로 들보를 만들어 안뜰을 지었다. 37 제4년 시브월에 여호와의 전 기초를 놓았다. 38 그리고 제11년 8월 곧 불월에 전이 그 설계한대로 완공되였다. 솔로몬이 공사를 시작한지 7년째되던 해였다. 1 Kings 72 그는 레바논나무로 궁전을 지었는데 그 길이는 100자, 너비는 50자, 높이는 30자였다. 네줄로 된 송백나무기둥우에다 송백나무기둥머리를 얹었고 1 Kings 81 그리고나서 솔로몬은 여호와의 계약궤를 시온의 다윗성에서 모셔오려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이스라엘백성 각 가문의 대표들인 지파의 어른들을 예루살렘으로 소집하였다. 2 이스라엘사람들은 모두 제7월인 에다님월 절기에 솔로몬왕앞으로 모였다. 3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이 도착하자 제사장들이 계약궤를 운반하였다. 4 그들은 여호와의 궤뿐아니라 만남의 장막과 그안에 있는 거룩한 각종 기물들을 날랐는데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이 그것을 날랐다. 5 솔로몬왕과 그앞에 모인 온 이스라엘 군중이 궤앞에서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양과 소를 잡아바쳤다. 6 그리고나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계약궤를 성전의 밀실, 지성소 그룹의 날개아래에 마련된 자리에 안치해놓았다. 7 그룹들은 날개를 궤가 있는 장소우로 펼쳐서 그 궤와 채양우를 덮었다. 8 그 채양들은 끝이 밀실앞 성소에서 보일정도로 길었다. 그러나 밖에서는 볼수 없었다. 그 채양은 오늘까지 그곳에 남아있다. 9 궤안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둔 두 돌판 곧 이스라엘백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백성과 맺은 계약의 돌판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10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차있었다. 11 제사장들은 그 구름이 너무 짙었으므로 서서 일을 볼수가 없었다.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차있었기때문이다. 12 그런가운데 솔로몬이 입을 열었다. ≪여호와께서는 몸소 캄캄한데 계시겠다고 하셨습니다. 13 영원히 여기에서 사십시오. 제가 주님을 위하여 이 전을 세웠습니다.≫ 14 그리고나서 왕은 모여서있는 이스라엘 온 군중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복을 빌어주었다. 15 그는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선왕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모두 그대로 이루어주셨으니 그를 찬양하여라. 주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16 <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애급에서 데려내온이래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서도 내 이름을 둘 전을 지을 성읍을 뽑지 않았고 내 이름을 불러 례배할곳으로 예루살렘을 뽑았다. 그리고 너 다윗을 뽑아 내 백성 이스라엘을 거기에서 다스리게 하였다.> 17 이 말씀을 듣고 선왕 다윗께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지을 마음을 품게 되였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선왕 다윗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짓겠다고 생각한것은 기특한 일이나 19 너는 나의 전을 짓지 못한다. 너에게서 태여날 너의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지을것이다.> 20 이제 그 약속을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이루어주셨다. 나는 여호와께서 약속해주신대로 선왕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랐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이렇게 성전을 지었다. 21 나는 여호와께서 우리 선조들을 애급에서 이끌어내실 때 맺어주신 계약을 넣은 궤를 둘곳을 여기에 마련하였다.≫ 22 그리고나서 솔로몬은 이스라엘 온 군중이 보는가운데서 여호와의 제단앞에 서서 하늘을 향하여 두 팔을 들어올리고 23 기도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그 어디에도 당신과 같은 신은 없습니다. 주님앞에서 한마음으로 살아가는 종들에게 신실하시며 맺은 계약을 지켜주시는분이십니다. 24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지켜주셨습니다. 친히 말씀하신 것을 오늘 이렇게 손수 이루어주셨습니다. 25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내리신 약속 <네가 내앞에서 산것처럼 네 자손들도 길을 벗어나지 않고 내앞에서 살아가기만 하면 이스라엘왕위에 오를 후손이 끊기지 않으리라>고 하신 말씀을 지켜주십시오. 26 그러니 이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당신의 종인 저의 아버지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주십시오. 27 그러나 하나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과 같이 자리잡으시기를 어찌 바라겠습니까. 저 하늘, 저 꼭대기 하늘도 주를 모시지 못할터인데 소인이 지은 이 전이야말로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28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소인의 기도와 간청에 귀를 기울려주십시오. 이날 당신앞에서 울부짖으며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29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있을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곳입니다. 밤낮으로 이 전을 보살펴주십시오. 소인이 이곳을 바라보며 올리는 기도를 부디 들어주십시오. 30 소인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바라보며 간절히 기도할 때 부디 들어주십시오. 당신께서 계시는곳 하늘에서 들어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주십시오. 31 누구든지 이웃에게 못할 짓을 하여 이 전으로 끌려와서 당신의 제단앞에서 그런 일을 하였으면 저주를 받겠다고 맹세하거든 32 당신께서 하늘에서 그 말씀을 들으시고 판결을 내려주십시오. 잘못이 있으면 그에게 벌을 내리시고 허물이 없으면 그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시오. 33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당신께 죄를 얻어 적에게 패하였다가도 뉘우치고 돌아와 이 전안에서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며 간절이 빌거든 34 하늘에서 들으시고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잘못을 용서하여주시고 그들의 선조들에게 주신 땅으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35 이 백성이 당신께 죄를 지어 그 값으로 하늘이 닫혀 비가 내리지 않게 되였을 때에도 그들이 만일 당신께 벌받은줄 알고 잘못을 뉘우쳐 이 전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당신의 이름을 찬양하거든 36 하늘에서 들으시고 소인의 잘못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잘못을 용서해주실뿐아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 길도 가르쳐주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백성에게 유산으로 주신 당신의 땅에 다시 비를 내려주십시오. 37 이 땅에 기근이 들거나 역병이 돌거나 곡식이 쭉정이가 되거나 깜북이가 되거나 메뚜기, 누리떼가 갉아먹었을 때, 성읍들이 적에게 포위되였을 때, 재앙이 내려 온갖 전염병이 번졌을 때 38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마음으로부터 뉘우치고 이 전을 바라보며 팔을 벌리고 간절히 빌거든 39 당신께서는 자리잡으신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용서해주십시오.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여, 사람의 행실에 따라 갚아주십시오.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낱낱이 아십니다. 40 그리하시면 이스라엘백성은 당신께서 선조들에게 주신 땅에서 살면서 영원히 당신을 경외할것입니다. 41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이 아닌 외국사람이라도 그가 당신의 명성을 듣고 멀리서 찾아오거든 42 당신께서 손을 펴시사 위력을 드러내시여 널리 알려진 당신의 명성을 듣고와서 당신께서 사시는 전을 바라보시며 기도드리거든 43 당신께서는 자리잡으신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외국사람의 청을 들어 그대로 이루어주십시오. 그리하시면 이 지상의 모든 백성들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당신의 이름을 알게 되고 당신을 경외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소인이 지은 이 전이 당신의 성전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44 당신께서 이 백성을 어느 싸움터에 내보내셨든지 그들이 그곳에서 당신께서 택하신 이 성과 소인이 당신의것으로 지어바친 이 성전을 바라보며 여호와께 기도하거든 45 그 간절한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정의를 세워주십시오. 46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백성도 당신께 범죄하는 일이 있을것입니다. 만일 당신께서 노하시여 원쑤에게 넘겨주시면 이 백성은 먼 나라 가까운 나라에 잡혀가는 신세가 될것입니다. 47 그러나 사로잡혀간 적국의 땅에서라도 뉘우치며 <우리는 죄인입니다. 못할 짓을 하여 죄를 얻었습니다.>라고 당신께 애원하거든 48 그들이 적국의 땅에서 참 마음과 뜻을 다 쏟아 참회하고 당신께서 선조들에게 주신 조국땅과 당신께서 뽑으신 이 성읍과 소인이 당신의것으로 지어바친 이 전을 바라보며 빌거든 49 당신께서 계시는곳 하늘에서 그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여 정의를 세워주십시오. 50 당신께 죄를 지은 이 백성을 용서해주십시오. 당신을 거역하여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포로로 잡혀가서라도 동정을 사게 해주십시오. 51 이 백성은 당신의 유산이고 당신의것입니다. 당신께서 애급에서 건져내셨고 그 쇠를 녹이는 용강로속에서 구해내신 백성입니다. 52 당신께 간구하는 이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결코 눈을 떼지 말아주십시오. 당신께서는 이 백성이 부르짖으면 언제나 들어주시는분이십니다. 53 땅우의 모든 백성들가운데서 그들을 따로 택하시여 당신의 유산으로 삼으셨기때문입니다. 오, 주 여호와여, 당신께서는 우리 선조들을 애급에서 건져내실 때 당신의 종 모세를 시켜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54 솔로몬은 이렇게 간절한 기도를 여호와께 드리고는 기도가 끝나자 여호와의 제단앞에서 무릎을 꿇고 량팔을 하늘로 쳐들고있던 자세를 고쳐일어섰다. 55 그는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온 무리에게 큰 소리로 복을 빌어주었다. 56 ≪여호와는 찬양을 받으실분이십니다. 당신께서는 약속하신대로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를 시켜 약속하신 축복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시고 이루어주셨습니다. 57 우리 선조들과 함께 계셨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우리를 떠나시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시길을 빕니다. 58 우리의 마음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시여 당신께서 보여주신 길을 따르고 당신의 명령과 법과 의식을 준수해주시기를 빕니다. 59 오늘 내가 여호와앞에서 아뢴 말씀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도 낮에도 잊지 않으시고 당신의 종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의 권리를 찾아주시여 날마다 아쉬운것 없게 해주시기를 빕니다. 60 그리하여 다른 신은 없고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시라는것을 땅우의 모든 백성들이 알게 되기를 빕니다. 61 그러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한마음이 되여 오늘과 같이 여호와의 법과 명령을 지키고 따르도록 합시다.≫ 62 이 일이 있은후 왕은 모든 이스라엘백성들과 함께 여호와앞에 제물을 바쳤다. 63 솔로몬은 여호와께 수은제를 드렸는데 수소 2만 2천마리, 양 12만마리를 바쳤다. 이렇게하여 왕은 모든 이스라엘백성과 함께 여호와의 전의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64 또 같은 날에 왕은 여호와의 전앞뜰 중앙부를 성별하고 그곳에서 번제물과 곡식례물과 수은제물의 기름기를 드렸다. 여호와앞에 있는 놋제단이 너무 작아서 번제물과 곡식례물과 수은제물의 기름기를 드릴수가 없었던것이다. 65 이렇게 솔로몬이 축제를 베풀자 하맛어구에서부터 애급과의 접경을 흐르는 강에 이르는 전국에서 구름처럼 모여든 이스라엘백성이 여호와앞에서 그 큰 축제에 참여하였다. 축제는 7일간 계속되였다. 66 8일째되는 날 솔로몬은 백성들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백성들은 왕을 축복하여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 다윗과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내려주신 이 모든 은혜를 생각하고 마음 흐뭇하여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2 Chronicles 21 솔로몬은 여호와를 모실 성전과 자기 궁전을 짓도록 명령하고 2 짐군 7만명, 산에서 돌떠내는 사람 8만명, 감독관 3,600명을 모집하였다. 3 그리고나서 솔로몬은 두로왕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여 청을 넣었다. ≪당신은 본인의 선친께서 궁전을 지으실 때 송백재목을 보내주셨습니다. 4 이제 본인은 본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모실 집을 지어바치려고 합니다. 거기에서 분향제를 올리고 거르지 않고 제상을 차려올리며 아침저녁으로 번제물을 바치고저 합니다. 또 안식일과 매달 초하루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정해주신 절기마다 번제를 드리고저 합니다. 이스라엘은 언제까지나 이렇게 하게 되여있습니다. 5 우리의 하나님은 어떤 신보다도 크신 분이시라 본인이 지어바칠 집도 커야 합니다. 6 저 하늘, 저 꼭대기 하늘도 좁아서 못계실분에게 무슨 수로 집을 지어드리겠습니까. 다만 향이나 피워올리려는 뜻밖에 없습니다. 7 이제 본인은 당신에게 금은과 놋쇠와 쇠를 다룰줄 알며 붉은 비단, 진홍비단, 자주비단을 짤줄 알며 조각도 할줄 아는 기사 한사람을 청합니다. 다윗 선왕께서 길러주신 기술자들이 유대와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데리고 일을 할 기사를 보내주십시오. 8 또 레바논의 송백과 전나무와 오동나무를 청합니다. 레바논에서 나무를 벨줄 아는 일군들이 당신에게 있는줄 압니다만 본인도 일군을 보내여 같이 일하게 하겠습니다. 9 본인은 놀랄만큼 큰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재목을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 채벌기술자들에게 본인은 량곡을 대주겠습니다. 밀 2만섬, 보리 2만섬, 포도주 2만말, 기름 2만말을 당신의 일군들에게 대주겠습니다.≫ 11 두로왕 히람이 솔로몬에게 회신하였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사랑하셔서 당신을 왕으로 세워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12 히람의 회신은 이렇게 계속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는 찬양받으실분, 하늘과 땅을 다스릴분, 다윗왕에게 만사를 현명하게 처리할줄 아는 지혜로운 아들을 후계자로 주셔서 여호와께 집을 지어바치고 자신의 왕궁을 짓게 하신 분이십니다. 13 이제 본인은 기술자 후람선생을 보냅니다. 그는 내가 믿는 사람입니다. 14 그의 어머니는 단지파사람이요. 아버지는 두로사람입니다. 그는 금은과 놋쇠와 쇠와 보석과 나무를 다룰줄 알며 붉은 비단과 자주비단과 모시와 진홍색비단을 짤줄 알며 조각을 할줄도 압니다. 갖가지 고안을 다 해내는 사람이니 무엇이든지 부탁하십시오. 본인이 존경하던 당신의 선왕 다윗께서 길러주신 기술자들을 데리고 무엇이든지 해낼것입니다. 15 그러니 이제 당신이 약속하신 밀과 보리, 기름과 포도주를 본인의 일군들에게 보내주십시오. 16 우리는 당신에게 필요한만큼 레바논에서 벌목을 하여 떼목으로 엮어 요빠앞바다까지 운반해가겠습니다. 예루살렘에까지 올려가는 일은 당신이 담당하십시오.≫ 17 솔로몬은 선왕 다윗이 전에 거류민을 조사한것처럼 이스라엘 국내에 있는 거류민을 조사해보았다. 그랬더니 거류민 수는 모두 15만 3,600명이였다. 18 그중에서 7만명을 짐군으로 징용하고 8만명은 산에서 돌뜨는 일을 시켰다. 그리고 그 일군들을 부리는 감독으로 3,600을 뽑았다. 2 Chronicles 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모든 제물들을 불살라버렸고 성전에는 여호와의 위엄이 가득찼다. Acts 744 우리의 조상들은 광야에 있을 때에 증거의 장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세가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만든것인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모형을 보여주며 그대로 만들라고 가르치셨던 것입니다. 45 우리 조상들은 이 장막을 물려받았습니다. 여호수아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앞에서 이방사람들을 몰아내시여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하시자 장막을 그대로 가지고 들어가서 다윗의 시대까지 물려주었습니다. 46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으로서 야곱의 후손을 위하여 성전을 짓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지만 47 성전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였습니다.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분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집에는 사시지 않습니다. 예언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49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어떤 집을 지어줄 것이며 내가 쉴곳이 어디냐? 50 이 모든것이 다 내 손으로 만든것이 아니냐?> Ezekiel 401 우리 수도가 함락된지 14년, 우리가 포로된지 25년에 접어들던 해 정월 10일이였다. 바로 그날 여호와께서 손수 나를 잡으시여 수도로 데리고 가셨다. 2 이상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고국 이스라엘로 데리고 가시여 매우 높은 산에 내려놓으셨다. 그 산우에는 남쪽으로 한 성만큼한 건물이 서있었다. 3 내가 그리로 이끌려 들어가는데 놋쇠같이 빛나는 사람하나가 손에 노끈과 막대기를 들고 대문에 서있다가 4 나에게 말하였다. ≪너 사람아, 잘 보고 잘 들어서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것을 모두 명심하여라. 보여줄것이 있어 너를 이리로 데리고 온것이니 잘 보아두었다가 이스라엘족속들에게 그것을 모두 알려야 한다.≫ 5 내가 보니 집둘레로 사방에 바깥담이 있었다. 그는 한자하고도 한손너비 더 되는 자로 여섯자가 되는 측량대를 잡고 있었다. 그가 그 담을 재니 두께도 한장대, 높이도 한장대였다. 6 그가 동문으로 들어가는 층대를 올라가서 대문 문지방을 재니 한장대 너비였다. 7 거기에 달린 골방들은 길이도 한장대, 너비도 한장대였다. 골방과 골방사이에는 다섯자되는 벽기둥이 있었다. 그 문간 안쪽에 있는 8 현관문지방도 한장대너비였다. 9 그 문간 현관을 재니 깊이가 여덟자이고 벽기둥은 두자였다. 이 대문간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10 이 동문 문간에는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었다. 셋이 다 치수가 같았다. 벽기둥도 두쪽 다 치수가 같았다. 11 그가 문간을 재니 문은 열자 너비고 복도는 열석자 너비였다. 12 량쪽 골방앞에 친 창살은 한자씩 나왔는데 이쪽 골방도 여섯자, 저쪽 골방도 여섯자 너비였다. 13 그 문간을 다 재고나니 골방 이쪽 뒤벽에서 저쪽 뒤벽까지 창문에서 창문까지 25자 너비였다. 14 그가 현관을 재니 20자 너비였고 마당으로 쑥 나가 있었다. 15 그 문 바같쪽에서 문간 안쪽까지는 50자였다. 16 창살로 된 창들이 골방에 문간 안쪽으로 돌아가며 나있었다. 현관에도 같은 모양으로 창이 안쪽으로 돌아가며 나있었고 벽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있었다. 17 그에게 이끌려 마당에 들어가보니 마당에는 사방 돌아가며 행랑이 있고 길에는 돌을 깔아놓았는데 돌을 깐 길에는 행랑방이 30개 붙어있었다. 18 문간량쪽으로 문간이 나간만큼 돌로 길을 깔았는데 그것이 낮은 길이였다. 19 그가 아래문간 안쪽에서 안마당 바같쪽까지 재여보니 100자가 되였다. 거기에서 우리는 또 북쪽으로 갔다. 20 그가 나를 마당에 붙은 북문으로 데리고 가서 그 문의 길이와 너비를 재니 21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는데 그 벽기둥이나 현관이 앞에 말한 문과 치수가 같아서 길이가 50자, 너비가 25자였다. 22 그 창과 현관, 거기에 새긴 종려나무모양도 동문에 있는것과 치수가 같았다. 일곱계단을 밟아 문간으로 올라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23 북문도 동문처럼 안마당에 붙은 중문을 마주보고있었다. 그 문에서 중문까지를 재여보니 100자가 되였다. 24 그에게 이끌려 남쪽으로 가보니 거기에도 남쪽을 향하여 문이 나있었다. 그가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을 재여보니 다른 두 문간들과 치수가 같았다. 25 그 문간과 거기에 달린 현관에는 돌아가며 창들이 다른 창들처럼 나있었다. 그 문간길이는 50자요, 너비는 25자였다. 26 일곱계단을 밟아 올라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현관 벽기둥에는 이쪽저쪽에 종려나무가 한그루씩 새겨져있었다. 27 남쪽에도 안마당에 붙은 중문이 있었다. 그가 그 문에서 중문까지 재여보니 100자가 되였다. 28 그는 남중문으로 해서 나를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남쪽 중문을 그가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29 거기에 달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그 현관에는 사방 돌아가며 창이 나있었다. 30 그 문간길이는 50자, 너비는 25자였다. 31 거기에 붙은 현관은 마당쪽으로 나있고 두 벽기둥에는 종려나무모양이 새겨져있었으며 여덟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32 그는 또 나를 동쪽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거기에 있는 중문을 그가 재니 그 문도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3 거기에 달린 골방들과 벽기둥, 현관도 다른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현관에는 사방돌아가며 창이 나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50자, 너비는 25자였다. 34 현관은 마당쪽으로 나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모양이 새겨져있었으며 여덟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35 그는 나를 거기에서 북중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가 그 문을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6 거기에 달린 골방들과 벽기둥, 현관도 다른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거기에 달린 현관에는 사방돌아가며 창이 나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50자, 너비는 25자였다. 37 현관은 마당쪽으로 나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38 그 중문현관사이에 드나드는 문이 있는 방하나가 붙어있었는데 거기에서 번제물을 씻게 되여있었다. 39 그 중문현관에는 번제물과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을 잡을 상이 이쪽에 둘, 저쪽에 둘 있었다. 40 그 북중문입구 가까이 현관바깥으로 한쪽 귀퉁이에 상이 둘 있었고 중문현관 다른 귀퉁이에도 상이 둘 있었다. 41 이렇게 중문 두 귀퉁이에는 상이 이쪽에 넷, 저쪽에 넷, 합하여 제물을 잡는 상이 여덟개 있었다. 42 또 돌을 다듬어 만든 길이 한자 반, 너비 한자 반, 높이 한자되는 상이 네개 있었는데 그우에는 번제물과 그밖에 제물을 잡는데 쓰는 연장이 놓여있었다. 43 그리고 안쪽을 향하여 사방 돌아가며 한손너비되는 턱이 붙어있었다. 살고기는 상우에 놓게 되여있었다. 44 그는 나를 데리고 안마당으로 들어갔다. 그 안마당에는 방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북중문 한 귀퉁이에 남쪽을 향하여 있고 또 하나는 남중문 한 귀퉁이에 북쪽을 향하여 있었다. 45 그는 나에게 이렇게 일러주었다. ≪남쪽을 향해있는 이 방은 성전본관에서 봉직하는 당직 제사장들이 쓰는 방이요, 46 북쪽을 향해있는 이 방은 제사를 집행하는 당직 제사장들이 쓰는 방이다. 이 제사장들은 레위후손들가운데서 여호와를 가까이 모시며 섬기는 사독의 자손들이다.≫ 47 그가 안마당을 재니 길이도 백자, 너비도 백자로 네모져있었다. 그리고 제단은 성전본관앞에 있었다. 48 그가 나를 성전현관으로 데리고 들어가며 현관의 벽기둥을 재니 이쪽 벽기둥도 다섯자, 저쪽 벽기둥도 다섯자였다. 정문은 너비가 14자인데 정문량편에 있는 벽기둥은 두께가 량쪽 다 석자였다. 49 현관은 가로 20자, 세로 12자였다. 열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사이벽곁에는 기둥이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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