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안식일이 되여 바울일행은 성문밖으로 나가 유대사람들의 기도처가 있으리라고 짐작되는 강가에 이르렀다.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모여든 녀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14 그들 가운데는 루디아라는 녀자가 있었는데 그는 두아디라출신으로 자색옷감 장사군이였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녀자였다. 주께서는 그 녀자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귀담아듣게 하셨다.15 루디아는 온 집안식구와 함께 세례를 받고나서 ≪정말 저를 주님의 충실한 신도로 여기신다면 제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하면서 바울일행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