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길을 가다가 오정때쯤에 다메섹 가까이에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나타나 내 주위에 두루 비쳤습니다.7 내가 땅에 엎드러지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습니다.8 나는<주님, 누구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다.>하는 대답이 들려왔습니다.9 그때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빛은 보았지만 나에게 말씀하신분의 음성은 듣지 못하였습니다.10 나는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주께서 <일어나서 다메섹으로 들어가거라. 거기에 가면 네가 해야할 일을 모두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11 나는 그 눈부신 빛 때문에 앞을 못보게 되여 같이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습니다.
Acts 9
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메섹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환히 비쳤다.4 그가 땅에 엎드러지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5 사울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6 일어나서 시내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네가 할 일을 일러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대답이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