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hemiah, 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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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Nehemiah 21 아닥사스다황제 제20년 니산월 나는 어전에 주안상을 차려바치고 술을 따라 올리게 되였다. 그런데 내 안색이 좋지 않은것을 보시고 2 황제께서 물으셨다. ≪왜 그렇게 안색이 좋지 않으냐. 몸이 불편해서 그런것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마음에 무슨 걱정이 있는 모양인데 무슨 일이냐.≫ 나는 송그스러워 몸둘바를 몰라하며 3 아뢰였다. ≪페하, 만수무강을 빕니다. 소신의 선조들의 뼈가 묻힌 성읍이 돌무더기로 남아있고 성문들은 불에 탄채 그대로 버려져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근심이 떠나겠습니까.≫ 4 ≪그러면 그대의 소청은 무엇이냐.≫ 황제께서 이렇게 물으시기에 나는 하늘을 내신 하나님께 기도를 올리고 5 아뢰였다. ≪페하께서 좋으시다면 그리고 소신을 곱게 보아주신다면 소신을 유대로 보내주셔서 소신의 선조들의 뼈가 묻힌 성읍을 다시 세우게 하여주십시오.≫ 6 황제와 그옆에 앉으셨던 왕후께서 얼마나 걸리면 갔다오겠느냐고 물으시였다. 나는 얼마만이면 다녀오겠노라고 아뢰였다. 황제께서는 기꺼이 허락을 내리셨다. 그때 7 나는 이렇게 청을 올렸다. ≪페하께서 좋으시다면 유브라데스 서부지방 총독들에게 가는 친서를 내려주시여 소신이 유대까지 무사히 가도록 하여주십시오. 8 또 황실살림을 맡은 아삽에게 가는 친서도 내려주시여 성문을 짜고 성을 쌓고 소신이 들어가 살 집을 지을 재목을 제공하도록 하여주십시오.≫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잘 보살펴주신 덕분에 황제는 이 청을 들어주게 되였다. 9 나는 가면서 유브라데스 서부지방 총독들에게 황제페하의 친서를 전하였다. 도중에는 황제께서 달려주신 장교들이 기병대를 거느리고 호송하여주었다. 10 이 소식이 호론사람 산발랏과 그의 심복인 암몬사람 도비야의 귀에 들어갔다. 이스라엘사람의 편의를 보아주러 사람이 온다는것이 그들로서는 몹시 언짢은 일이였다. 11 나는 예루살렘에 이르러 사흘을 머물렀다. 12 그리고 나는 밤에 일어나 나의 하나님께서 받은 사명과 예루살렘에 온 목적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채 몇사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짐승이라고는 내가 탄것밖에 없었다. 13 나는 밤에 골짜기로 나가는 문을 나서서 이무기샘터를 거쳐 쓰레기 처내는 문까지 가며 예루살렘의 무너진 성벽과 불에 탄 성문들을 둘러보았다. 14 샘터로 가는 문을 지나 왕실못에 이르러서는 짐승을 타고 앞으로 더 이상 나갈수가 없었다. 15 그날밤에 나는 골짜기를 타고 올라가며 성을 둘러보고나서 골짜기로 나가는 문으로 해서 되돌아왔다. 16 그러나 어떤 관리도 내가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고 왔는지 눈치채지 못하였다. 그것은 내가 제사장이나 귀족이나 관리나 그밖에 직책을 가진 어떤 유대사람에게도 알리지 않았기때문이였다. 17 이렇게 돌아보고 난 다음에 나는 그들에게 입을 열었다. ≪여러분이 보는바와 같이 우리의 꼴은 너무 처참합니다. 예루살렘성은 무너져 돌무데기가 되였으며 성문들은 불에 탄채로 있습니다. 어서 빨리 예루살렘성을 쌓아서 다시는 남에게 수모받지 않도록 합시다.≫ 18 계속하여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잘 보살펴주신 덕분에 황제가 나에게 내리신 고마운 말씀을 들려주자 사람들은 빨리 시작하자고 하며 힘을 내였다. 그래서 일은 순조롭게 진척되였다. 19 이 소식을 듣고 호론사람 산발랏이 그의 심복인 암몬사람 도비야와 아랍사람 게셈을 데리고 와서 ≪무엇을 하겠다는거냐. 황제페하께 역적이라도 될셈이냐.≫ 하며 빈정거렸지만 20 나는 그들을 이런 말로 물리쳤다. ≪하늘을 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일을 이루게 하실것이다. 아무도 이 일을 막지 못한다. 우리는 그 하나님의 종으로서 성쌓는 일을 시작한것이다. 예루살렘에는 너희에게 돌아갈 몫이 없다. 너희에게는 아무 연고권도 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