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죽음
| Secondary Keywords | 모세 법률 유언 죽음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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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Deuteronomy 32 Deuteronomy 34 |
Deuteronomy 321 ≪하늘아, 귀를 기울여라. 내가 말하리라. 땅아, 들어라. 내가 입을 열리라.2 내가 전해주는 말은 떨어지는 비방울이요. 나의 말은 이슬이 맺음과 같으며 소나기가 되여 풀밭을 적시고 가랑비가 되여 푸성귀에 내린다.3 그의 이름 여호와를 내가 부르면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4 하나님은 반석이시니 그 하시는 일이 완전하시고 가시는 길은 곧바르시다. 거짓이 없고 미쁘신 신이시라. 다만 옳바르고 곧기만 하시다.5 흠없이 낳으신 자식들이 잘못되여 삐뚤어지고 비꼬인 세대가 되였구나.6 너희가 어찌 여호와께 이럴수 있느냐. 이 어리석은것들아, 미련한것들아 그가 너희를 있게 하신 너희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희를 만들고 붙들어주시는분이 아니시냐.7 아득한 옛날을 회상해보아라. 선조대대로 지나온 세월을 더듬어보아라. 너희 아버지에게 물어보아라. 그가 가르쳐주리라. 로인들에게 물어보아라. 그들이 일러주리라.8 지존하신이께서 만방에 땅을 나누어주시고 인류를 갈라흩으실 때 신들의 수효만큼 경계를 그으시고 민족들을 내셨지만9 야곱이 여호와의 몫이 되고 이스라엘이 그가 차지한 유산이 되였다.10 야곱을 만나신것은 광야에서였다. 스산한 울음소리만이 들려오는 빈들판에서 만나 감싸 키워주시며 당신의 눈동자처럼 아껴주셨다.11 독수리가 보금자리를 흔들어놓고 파닥거리며 떨어지는 새끼를 향해 날아내려와 날개를 펼쳐 받아올리고 그 죽지로 업어나르듯12 여호와 홀로 그를 인도해주실 때 어느 다른 신이 그와 함께 하였더냐.13 산등성이를 타게 하여주시며 밭에서 나는 오곡을 먹게 하여주시고 바위에서 흘러내리는 꿀을 먹이시며 돌틈에서 흘러내리는 기름을 마시게 해주셨다.14 엉긴 우유에 양유 거기에다 어린 수양의 살진 고기를 먹게 해주셨다. 바산의 특산물인 수양에 염소고기, 거기에다 토실토실 여문 밀을 먹고 부글거리는 피빛 포도즙을 마시게 해주셨다.15 그리하여 야곱은 배부르게 먹었고 여수룬은 뚱뚱하게 살이 올랐다. 그러자 저를 지으신 신을 버리고 자기를 살려주신 반석을 우습게 여겼다.16 다른 신을 섬겨 그의 질투를 사고 역겨운 짓을 하여 그의 속을 썩여드렸다.17 하나님 아닌 귀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신들 너희 선조들이 섬긴 일 없는 새로 나타난 신들에게 제물을 잡아바치고18 너희를 낳은 반석을 버리고 너희를 낳느라 고생한 하나님을 잊어버렸다.19 여호와께서는 이 모양을 보고 속이 상하셔서 당신의 아들딸이건만 아니꼽게 여기시고20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들에게 내 얼굴을 보이지 않으리라. 그리고 결국 어찌되는가 두고보리라. 이 변덕이 죽끓듯하는 세대 진실이란 털끝만큼도 없는자들아21 신 아닌것을 모시여 내 질투심을 터뜨리고 허수아비를 섬겨 내속을 썩여주었으니 나 또한 사람이라고 할수 없는것들을 돌봐주어 그들로 하여금 질투를 하게 하고 무지한 민족을 돌봐주어 그들의 속을 썩여주리라.22 나의 노여움에서 퉁겨나는 불꽃이 저 밑 황천에까지 타 들어가며 땅을 그 소출째 삼켜버리고 메부리까지 사르리라.23 내가 온갖 재앙을 그들에게 퍼붓고 나에게 있는 화살을 모두 쏘아24 굶겨죽이고 열병과 염병으로 쓰러지게 하리라. 짐승의 이발에 씹어먹히고 땅우를 기는 뱀의 독에 죽게 하리라.25 밖에서는 한 식구가 칼에 맞아 죽는 모습을 보고 안에서 또한 몸서리쳐지는 일을 당할뿐 장정도, 처녀도, 젖먹이도, 로인도 같은꼴을 당하리라.26 내가 그들을 이렇게 박살내여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버리리라 마음 먹었지만27 원쑤들이 설치는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들을 못살게 구는자들이 멋도 모르고 저희의 주먹이 억센것인지 여호와가 이 모든 일을 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으스대게 할수는 없었다.>28 이 생각없는 민족 철없는것들29 조금이라도 셈이 슬기로웠더라면 알아차렸을터인데 저희들이 장차 어찌 될는지 깨달았을터인데30 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않으셨다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넘겨주시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혼자서 천명을 몰아내고 둘이서 만명을 쫓아낼수 있었으랴.31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다르다는것쯤은 우리의 원쑤들도 알터이다.32 그들의 포도는 소돔의 포도나무에서 잘라온것, 고모라벌판에서 옮겨온것이다. 포도알마다 독이 들어있어 쓰지 않은 송이가 없다.33 그 포도주는 바다뱀의 독이요, 독사의 무서운 독이다.34 그렇다. 이것은 내가 숨겨둔것 봉해서 내 창고에 둔것이 아닌가.35 보복하고 앙갚음할 그날까지 그들이 비틀걸음을 칠 그때까지 이제 그들이 망할 날이 오고야 말았다. 예정되였던 일이 닥쳐왔다.36 당신의 백성이 매인자건 매이지 않은자건 모두들 맥이 풀어진것을 보시고 당신의 종들이 불쌍해져서 여호와께서는 당신 백성의 재판을 맡고 나서시여37 선고하신다. <그들이 숨었던 반석 그들의 신들은 어디 갔느냐.38 그들이 바치는 제물의 기름기를 받아먹고 제주로 바치는 포도주를 받아마시더니 이제 일어나 너희를 도와달라고 하여라. 너희를 숨겨주는 피난처가 되여달라고 하여라.39 이제 알아라. 내가 바로 그다. 나밖에는 신이 없다. 죽이는것도 나요, 살리는것도 나며 찌르는것도 나요, 고쳐주는것도 나다. 내 손에 잡은것을 빼낼자 없다.40 내가 손을 하늘로 들고 맹세한다. 내가 영원히 살아있는한41 서슬이 퍼렇게 칼날을 세워 재판에 손을 대여 원쑤들에게 보복하리라. 나를 미워하는자에게 앙갚음을 하리라.42 내 화살은 피를 마셔 취하고 내 칼은 고기를 먹어 배부르리라. 전사자와 포로들의 피로 취하고 헝클어진 적의 머리로 배부르리라.>43 너희 만민들아, 그의 백성을 찬양하여라. 그가 당신의 종들의 피를 갚아주시리라. 당신의 원쑤들에게 보복하시고 당신의 백성이 사는 땅을 깨끗하게 해주시리라.≫44 모세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함께 백성들에게 가서 이 노래를 한마디도 빼지 않고 그들에게 들려주었다.45 이렇게 모세는 이 모든 말을 온 이스라엘사람에게 들려주고나서46 그들에게 일렀다. ≪너희는 내가 오늘 다짐해두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간직해두어라. 이 법에 있는 한조목한조목을 성심껏 지키라고 너희 후손에게 일러주어라.47 이것은 빈말이 아니다. 너희의 생명이다. 이 말씀을 따라야 이제 요단강을 건너가서 차지하려는 땅에서 너희가 오래 살리라.≫48 바로 같은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49 ≪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아바림산맥을 타고 느보산봉우리에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백성에게 주어 차지하게 할 가나안땅을 바라보고50 그 산에서 죽어라. 네 형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어 앞서간 겨레에게로 돌아갔듯이 너 또한 앞서간 겨레에게로 돌아가거라.51 너는 신광야에 있는 가데스의 므리바샘가에서 이스라엘백성이 둘러선가운데 나를 배신하였다. 내가 하나님인것을 이스라엘백성가운데 드러내지 않았다.52 내가 이스라엘백성에게 주는 저 땅을 건너다볼뿐 들어가지 못하는것은 그때문이다.≫ Deuteronomy 341 모세가 모압광야에서 여리고 맞은편에 있는 느보산 비스가봉우리에 오르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온 땅을 보여주셨다. 단에 이르는 길르앗지방2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지방, 서쪽바다에 이르는 온 유다지방3 남방땅과 종려도시 여리고골짜기의 분지를 소알에 이르기까지 보이시며4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의 후손에게 주겠다고 한 땅이다. 이렇게 너의 눈으로 보게는 해준다마는 너는 그곳으로 건너가지 못한다.≫5 여호와의 종 모세는 그곳 모압땅에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어6 모압땅에 있는 벳브올 맞은편골짜기에 묻혔는데 그의 무덤이 어디에 있는지는 오늘까지 아무도 모른다.7 모세는 죽을 때 나이 120살이였다. 그러나 그의 눈은 아직 정기를 잃지 않았고 그의 정력은 떨어지지 않았다.8 이스라엘백성은 모압광야에서 30일동안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곡했다. 이렇게 그들은 모세를 위하여 곡하는 기간을 채웠다.9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령을 받아 지혜가 넘쳤다. 모세가 그에게 손을 얹어주었던것이다. 그의 지휘하에 이스라엘백성은 여호와께서 이미 모세에게 분부하신 일을 다 이루었다.10 그후로 이스라엘에는 두번다시 모세와 같은 예언자 여호와와 얼굴을 마주 보면서 사귀는 사람은 태여나지 않았다.11 모세가 여호와의 사명을 띠고 애급땅으로 가서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온 땅에 행한것과 같은 온갖 기적과 표적을 행한 사람은 다시 없었다.12 모세처럼 강한 손으로 그토록 크고 두려운 일을 온 이스라엘백성의 눈앞에서 이루어보인 사람은 다시 없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