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너의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아기를 낳지 못하는 녀자라고들 하였지만 그 늙은 나이에도 아기를 밴지가 벌써 여섯달이 되였다.
Luke 1
39 며칠후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걸음을 서둘러 유대산골에 있는 한 동네를 찾아가서40 스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을 드렸다.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을 받았을 때에 그의 배속에 든 아이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을 가득히 받아42 큰소리로 ≪모든 녀자들 가운데 가장 복되시며 태속의 아드님 또한 복되십니다.43 주님의 어머니께서 나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44 문안의 말씀이 내귀에 들렸을 때에 내 태속의 아이도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45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꼭 이루어지리라고 믿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