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 백성이 밀을 심었으나 거두려고 보니 가시풀뿐 공연히 애만 쓴 꼴이 되였다. 내가 분노를 터뜨리는바람에 소출을 거두지 못하고 어이없는꼴을 당하였다.
Job 31
40 밀이 날 자리에 엉겅퀴가 나고 보리가 날 자리에 잡초가 무성하여도 좋겠네. 이로써 욥의 말은 끝난다.
Matthew 13
24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길수 있다.25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원쑤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리고 갔다.26 밀이 자라서 이삭이 패였을 때 가라지도 보였다.27 종들이 주인에게 와서 <주인님, 당신이 밭에 뿌린 것은 좋은 씨가 아니였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라고 묻자28 주인의 대답이 <원쑤가 그랬구나>고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을 뽑아버릴가요.>라고 종들이 다시 묻자29 주인은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30 가을걷이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가을걷이때에 내가 가을걷이군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고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