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너희는 통곡하여라. 여호와의 날이 다가온다. 전능하신이께서 너희를 파멸시키시러오신다.7 그리하여 모든 손의 맥이 다 풀리고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겁에 질려8 그 허둥대고 창자가 뒤틀려 괴로워하는 품이 해산하는 녀인과도 같구나. 서로 눈이 휘둥그래져서 쳐다볼뿐 얼굴만 달아오르는구나.9 아, 몸서리쳐지는 여호와의 날이 온다. ≪격분과 분노가 치밀어 나는 땅을 재더미로 만들고 죄인들을 불살라버리리라.10 하늘의 별들과 삼성성좌는 빛을 잃고 해는 떠도 침침하고 달 또한 밝게 비치지 않으리라.11 내가 악한 세상을 벌하고 악인들의 죄악을 벌하리라. 잘난체하는자들의 자랑을 꺾고 우쭐거리는 폭군들을 끌어내리라.12 인간을 순금보다도 적게 사람을 오빌의 금보다도 드물게 하리라.13 내가 하늘을 흔들면 땅이 진동하여 제자리에서 밀려나리라.≫ 그날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노여우시여 당신의 분노를 터뜨리시는 날,14 그들은 쫓기는 사슴처럼 목자없는 양떼처럼 뿔뿔이 제 겨레에게로 돌아가고 제고장으로 달아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