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께 ≪주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제가 여기에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주님께, 하나는 모세에게, 하나는 엘리야에게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5 베드로의 이 말이 채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더니 구름속에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6 이 소리를 듣고 제자들은 너무도 두려워서 땅에 엎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