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과 에소
| Secondary Keywords | 레이첼 법률 에자우 유언 제이콥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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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Genesis 331 야곱이 고개를 들어보니 마침 에서가 400명부하를 거느리고 오는것이였다. 2 두 녀종과 그들에게서 난 자녀를 앞에 세우고 레아와 그에게서 난 자녀를 다음에, 그리고 라헬과 요셉을 맨 뒤에서 따라오게 하였다. 3 그리고 야곱은 앞장서서 걸어가다가 일곱번 땅에 엎드려 절하면서 형에게로 나갔다. 4 에서는 마주 뛰여나와서 야곱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울음을 터뜨렸다. 5 그리고 녀자들과 아이들을 쳐다보며 물었다. ≪이들은 너와 어떻게 되는 사람들이냐.≫ 야곱이 ≪이것들은 하나님께서 과분하게도 이 못난 당신의 종에게 주신 자식들입니다.≫하고 대답하는데 6 두 녀종과 그들에게서 난 자식들이 앞으로 나와서 엎드려 절했다. 7 또 레아와 그의 자식들도 앞으로 나와서 절하고 요셉과 라헬까지 나와서 엎드려 절했다. 8 에서가 물었다. ≪내가 오다가 만난 집짐승떼들은 웬것들이냐.≫ 그가 대답하였다. ≪형님께서 저를 너그럽게 보아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드리는것입니다.≫ 9 에서는 ≪야곱아, 내 살림도 넉넉하다. 네것은 네가 가져라.≫하고 굳이 사양했지만 10 야곱은 야곱대로 받아달라고 사정하였다. ≪그런 말씀은 마십시오. 저를 동생으로 여기시거든 제 선물을 받아주십시오. 형님이 저를 이렇듯이 사랑으로 맞아주시니 형님얼굴을 쳐다보는것이 마치 하나님을 뵙는것 같습니다. 11 하나님께서 저를 잘 돌보아주셔서 제살림은 이렇게 넉넉하답니다. 그러니 제가 드리는 선물을 받아주셔야 하겠습니다.≫ 이윽고 에서는 마지 못해 받으며 12 말하였다. ≪이러고있을것이 아니다. 어서 가자, 내가 앞장서마.≫ 13 그러나 야곱은 ≪형님도 보시다싶이 저에게는 약한 어린것들이 있습니다.≫하며 말하였다. ≪그뿐입니까. 새끼달린양, 새끼달린소들도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제손만 쳐다보고있습니다. 하루만 몰아쳐도 다 죽습니다. 14 그러니 형님께서는 먼저 떠나가십시오. 저는 이 집짐승떼와 아장거리는 어린것들을 앞세우고 천천히 형님 계시는 세일로 뒤따라가겠습니다.≫ 15 에서가 ≪그러면 내 부하 몇을 남겨두고 갈까.≫라고 말했으나 야곱은 기어이 사양했다. ≪고맙기 그지 없지만 그렇게까지 하실것은 없습니다.≫ 16 그날 에서는 길을 떠나 세일로 돌아갔고 17 야곱은 숙곳으로 가 그곳에 집을 짓고 집짐승떼가 쉴 우리도 여러개 세웠다. 그래서 그곳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게 된것이다. 18 야곱은 바딴아람을 떠나 마침내 가나안땅 세겜마을에 무사히 이르러 그앞에 천막을 쳤다. 19 야곱은 자기가 천막친 땅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은 백량을 주고 샀다. 20 그리고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엘≫이라 불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