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예수의 일행이 길을 가다가 어떤 마을에 들렸는데 마르다라는 녀자가 자기 집에 예수를 모셔들였다.39 그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곁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40 시중드는 일에 경황이 없었던 마르다는 예수께로 와서 ≪주님, 저의 동생이 저에게만 일을 떠맡기는데 이것을 보시고도 가만 두십니까. 마리아더러 저를 좀 거들어주라고 일러주십시오.≫라고 말하였다.41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시였다. ≪마르다야, 마르다야, 너는 많은 일에 다 마음을 쓰며 걱정하지만
Luke 12
22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잘 들어라. 너희는 무엇을 먹고 입을가 하고 걱정하지 말라.23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24 저 까마귀들을 생각해보라. 그것들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고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들 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25 도대체 너희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일수 있겠느냐.26 이렇게 하찮은 일에도 힘이 미치지 못하면서 왜 다른 일들까지 걱정하느냐.
Matthew 6
25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갈가.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가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26 공중의 새들을 보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고간에 모아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아버지께서 먹여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27 너희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시간인들 더 늘일수 있겠느냐.28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29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지 못하였다.30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였다가 래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나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가 무엇을 마실가. 또 무엇을 입을가 하고 걱정하지 말라.32 이런것들은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다.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더 받게 될 것이다.34 그러므로 래일 일은 걱정하지 말라. 래일걱정은 래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만으로 넉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