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여호와께서 다시 기드온에게 이르셨다. ≪군인이 아직도 많다. 모두 물가로 데리고 내려가거라.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추리겠다. 너와 함께 나갈 사람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사람만 너와 행동을 같이하게 하여라. 그러나 너와 함께 나갈 사람이 못된다고 일러주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와 행동을 같이할수 없다.≫5 기드온이 군인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가니 여호와께서 일러주는것이였다. ≪개처럼 혀로 물을 핥는자들을 한편에 세우고 무릎을 꿇고 물을 마구 들이키는자들을 다른편에 세워라.≫6 그러자 혀로 핥는자의 수는 300명밖에 안되였고 나머지 군인들은 모두 무릎을 꿇고 물을 들이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