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안개가 걷힌 뒤에 보니 광야지면에 마치 흰서리가 땅을 덮듯이 가는 싸래기 같은것이 덮여있었다.15 이것을 보고 이스라엘백성은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이게 무엇이냐.≫하고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시는 량식이다.16 여호와의 명령이니 저마다 먹을만큼씩 거두어들여라. 한사람에 한오멜씩 식구수대로 거두어들이면 된다.≫17 이스라엘백성은 시키는대로 하였다. 많이 거두어들이는 사람도 있었고 덜 거두어들이는 사람도 있었으나18 오멜로 되여보면 많이 거둔 사람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사람도 모자라지 않았다. 결국 저마다 먹을만큼씩 거두어들였던것이다.
Numbers 11
7 만나는 갓씨처럼 생겼고 빛갈은 브델리움(진주빛)같았다.8 백성들은 돌아다니며 그것을 모아다가 매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어 남비에다 구워서 빵을 만들었다. 그 맛은 기름에 튀겨낸 과자맛이였다.9 밤에 이슬이 내리면서 그들이 진을 친곳에 만나도 함께 내리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