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ha의 방
| Secondary Keywords | 방 분할 엘리샤 왕 왕국 유언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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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2 Kings 41 예언자 수련생의 부인 하나가 엘리사에게 호소하였다. ≪선생님의 제자인 제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아시다싶이 그이는 여호와를 경외하는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그이에게 빚을 주었던 사람이 저의 두 아들을 종으로 끌어가겠다고 합니다.≫ 2 엘리사가 그 녀인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떻게 하면 당신을 도울수 있겠소? 집안에 남아있는게 무엇이요? 말하시오.≫ 녀인이 대답하였다. ≪집안에 남아있는것이라고는 기름 한병밖에 없습니다.≫ 3 그러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돌아가서 당신의 모든 이웃으로 다니면서 그릇을 빌어오시오. 빈그릇을 되도록 많이 빌어다가 4 두 아들만 데리고 집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기름을 그 모든 그릇에 차례차례로 가득히 따라부으시오.≫ 5 녀인은 엘리사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서 두 아들만 데리고 집안에 들어가 문을 잠갔다. 그리고 두 아들이 가져다주는 그릇에 가득가득 부었다. 6 그릇마다 기름을 다 채우고나서 녀인은 아들에게 말하였다. ≪그릇을 더 가져오너라.≫ 아들이 ≪그릇이 더 없습니다.≫고 하자 기름이 나오기를 멈추었다. 7 녀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서 이 일을 보고하자 그는 ≪가서 기름을 팔아 그 돈으로 빚을 갚아서 두 아들이 종으로 끌려가지 않게 하시오. 남은것을 가지고 모자가 함께 살수 있을것이요.≫하고 말하였다. 8 엘리사가 하루는 수넴을 지나가게 되였다. 거기에 살고있던 한 부유한 녀인이 엘리사를 대접하고싶다면서 머무르기를 간청하였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의 집에 들려 식사를 하군 하였다. 9 그 녀인이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틀림없이 우리 집에 늘 들리시는 이분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10 옥상에 작은 방을 하나 꾸미고 침대와 상, 의자와 등을 갖추어서 그분이 우리 집에 들리실 때마다 그 방에 모시도록 합시다.≫ 11 어느날 엘리사가 거기에 갔다가 그 다락방에 올라가서 쉬게 되였다. 12 엘리사가 시종 게하시에게 그 집의 수넴녀인을 불러오라고 일렀다. 그가 녀인을 불러오자 녀인은 예언자앞에 나섰다. 13 엘리사가 자기 시종에게 말하였다. ≪부인께 이렇게 여쭈어라. <부인, 수고가 많으시오. 이 은혜를 갚고싶소. 내가 부인을 위하여 왕이나 아니면 군사령관에게 부탁드려 줄수도 있는데 무슨 아쉬운 일이 없으시오?>≫ 그러자 ≪저는 이렇게 한겨레가운데 어울려 만족스럽게 살고있습니다.≫하고 녀인이 대답하였다. 14 엘리사는 시종에게 물었다. ≪그러면 이 부인에게 해줄 일이 없을까.≫ ≪이 부인은 아들이 없는데다가 남편은 나이가 많아 보기에 참 딱합니다.≫하고 게하시가 대답하였다. 15 그러자 엘리사는 그 녀인을 다시 불러오라고 하였다. 시종이 녀인을 불러오자 녀인은 문간에 섰다. 16 엘리사가 말하였다. ≪래년 이맘때 같은 철이 돌아오면 부인께서는 아이를 낳아서 안게 될것이요.≫ 녀인이 대답하였다. ≪그럴수 없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저에게 롱담을 하십니까.≫ 17 그러나 그 녀인은 임신하여 엘리사가 일러준 다음해 같은 철이 돌아오자 아들을 낳았다. 18 그 아이가 자라났다. 하루는 자기의 아버지가 농군과 함께 추수하고있는데로 나갔다가 19 갑자기 ≪아 머리야, 머리야.≫하고 아버지에게 소리쳤다. 아버지는 함께 있던 하인더러 그를 어머니에게 데려다주라고 일렀다. 20 하인은 아이를 어머니에게 데려다주었다. 그 아이는 정오까지 어머니무릎에 누워있다가 죽었다. 21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안고 하나님의 사람이 묵는 방에 올라가 그의 침대에 눕히고는 나와서 문을 닫았다. 22 그리고나서 자기 남편을 불러일렀다. ≪하인 한사람과 암나귀 한마리를 보내주십시오. 급히 하나님의 사람에게 갔다와야겠습니다.≫ 23 ≪꼭 오늘 그분을 가서 뵈어야겠소? 오늘은 초하루도 아니고 안식일도 아닌데 .≫하고 묻는 남편에게 녀인은 걱정하지 말라고 대답하며 24 나귀에 안장을 얹고나서 하인에게 명령하였다. ≪고삐를 잡아라, 내가 시킬 때까지는 멈추지 말아라.≫ 25 녀인은 길을 떠나 가멜산우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갔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 녀인이 오는것을 멀리서 보고 시종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저기 수넴녀인이 오고있다. 26 뛰여가서 맞아라. 그리고 부인은 별고 없으시냐고 물어보아라. 바깥어른과 아이도 별고없느냐고 물어보아라.≫ 게하시가 달려가서 그렇게 묻자 녀인은 모두 별고없다고 대답하였다. 27 녀인은 산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의 다리를 부등켜 안았다. 게하시가 그 녀인을 밀어내려고 다가가니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였다. ≪그냥두어라. 부인에게 무언가 마음 아픈 일이 생겼다. 여호와께서 그 일을 나에게 감추시고 알려주지 않으셨구나.≫ 28 그때 녀인이 말하였다. ≪선생님, 제가 언제 아들을 달라고 했습니까. 공연히 가슴만 부풀렸다가 락담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29 그러자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말하였다. ≪허리를 졸라매고 내 지팽이를 가지고 달려가거라. 도중에 누구를 만나더라도 인사하지 말고 누가 인사하더라도 대꾸하지 말며 가서 내 지팽이를 아이의 얼굴우에 놓아라.≫ 30 그러나 아이의 어머니가 언성을 높여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돌아가시기라도 한다면 모를까, 저는 결코 선생님을 놓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엘리사는 일어나서 그 부인을 따라나섰다. 31 게하시가 앞서 가서 그 아이의 얼굴우에 지팽이를 놓아보았으나 소리를 내기는커녕 듣는것같지도 않았다. 그는 엘리사를 만나려 돌아와서 그 아이가 깨여나지 않더라고 말하였다. 32 엘리사는 집안에 들어가 죽은 아이가 자기 침대에 누워있는것을 보았다. 33 엘리사는 방안에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방안에는 둘뿐이였다. 그는 여호와께 기도드리고나서 34 침대에 올라가 아이우에 엎드렸다. 그리고는 자기의 입을 아이의 입에 자기의 눈을 아이의 눈에 자기의 손을 아이의 손에 포개였다. 이렇게 아이우에 엎드리자 아이의 몸이 따스해지기 시작하였다. 35 엘리사는 일어나서 방안을 이리로 한번, 저리로 한번 걷고나서 다시 침대에 올라가 아이우에 엎드렸다. 그러기를 일곱번 거듭하자 아이가 재채기를 하면서 눈을 떴다. 36 엘리사는 게하시를 불러 ≪이 집 수넴녀인을 들어오라고 하여라.≫ 하고 일렀다. 녀인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오자 예언자는 아들을 데리고가라고 말하였다. 37 녀인은 예언자의 발앞에 나와 방바닥에 엎드려 절을 하고 아들을 데리고나갔다. 38 엘리사는 길갈로 되돌아갔다. 그곳은 엘리사가 예언자 수련생들을 데리고 사는곳이였다. 그때 마침 거기에는 흉년이 들어있었다. 엘리사가 시종에게 말하였다. ≪큰 솥을 걸고 형제들이 먹을 국을 끓여라.≫ 39 들에 푸성귀들을 뜯으러 나갔던 사람들중 하나가 들포도덩굴을 만나 옷자락에 가득 따가지고와서 무엇인지도 모르고 썰어 국솥에 넣었다. 40 그 국을 먹으라고 떠주자 국맛을 본 사람들이 급히 소리쳤다.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안에 독이 들었습니다.≫하면서 그 국을 먹지 못하고있는데 41 엘리사가 밀가루를 가져오라고하여 솥속에 넣고는 국을 떠먹으라고 하였다. 먹고보니 솥에 독이 없었다. 42 어떤 사람이 바알살니사에서 왔다. 그는 맏물로 만든 보리떡 스무개와 햇곡식 이삭을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는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어먹으라고 하였다. 43 그러나 그의 제자가 ≪어떻게 이것을 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앞에 내놓을수 있겠습니까.≫하고 물었다. 엘리사는 다시 말하였다. ≪이 사람들이 먹도록 나누어주어라. 여호와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것이라고 말씀하셨다.≫ 44 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니 과연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