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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무엘이 료리사에게 ≪잘 간수하라고 맡겨두었던 그 제사음식을 가져오너라.≫ 하고 이르자 24 료리사가 제물의 다리와 꼬리를 들어다가 사울앞에 차려놓고 말하였다. ≪당신께 드리려고 따로 떼여둔 몫입니다. 어서 잡수십시오. 이 손님들과 함께 잡수시라고 떼여두었던것입니다.≫ 그날 사울은 사무엘과 함께 음식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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