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이윽고 젖을 떼자 한나는 아기를 데리고 나섰다. 3년된 황소 한마리와 밀가루 한에바에다 가죽부대에 포도주를 담아가지고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어린아들을 데리고 갔다.25 일행은 소를 잡고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려 갔다.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사장님이 지금 살아계신것이 틀림없듯이 제가 바로 이전에 여기 제사장님앞에서 여호와께 기도를 드리던 녀자입니다.27 이 아이는 기도해서 얻은 아이입니다. 제가 여호와께 애원했더니 여호와께서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28 그래서 저는 이 아이를 여호와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여호와께 맡기고싶습니다.≫ 그러자 일행이 거기 여호와앞에 엎드리고
1 Samuel 2
18 어린나이에 여호와를 모시게 된 사무엘은 몸에 모시에봇을 입고 지냈다.19 그의 어머니는 매년 주년제를 드리려 남편과 함께 올라올 때마다 작은 두루마기 한벌을 지어다가 아들에게 주었다.20 그러면 엘리는 엘가나 부부에게 ≪여호와께서 맡기로 하신 이 아이 대신으로 이 부인몸에서 후손이 나게 해주십시오.≫ 하고 복을 빌어주었고 이 축복을 받고 그들은 자기네 고장으로 돌아가군 하였다.21 여호와께서 한나에게 은덕을 베푸셔서 한나는 3남 2녀를 더 두게 되였다. 그러는동안 어린 사무엘은 여호와앞에서 자라났다.
1 Samuel 3
1 소년 사무엘은 엘리밑에서 여호와를 섬기고있었다. 그때는 여호와께서 말씀도 자주 들려주시지 않았고 계시를 보여주시는 일도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