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리하여 사울은 신하들에게 ≪혼백을 불러내는 무당을 찾아보아라, 내가 가서 물어봐야겠다.≫ 하고 명령을 내렸다. 신하들이 ≪엔돌에 혼백을 불러내는 무당이 있습니다.≫ 하고 아뢰자8 사울은 남이 알아보지 못하게 옷을 갈아입고는 두 신하를 데리고 밤에 그 녀자를 찾아가서 ≪내가 말하는 혼백을 불러내여 내 운수를 보아다오.≫ 하고 청하였다.9 그 녀자가 사울에게 ≪당신은 혼백을 불러내는 무당과 박수가 이 땅에서 왕명으로 근절된것을 모르십니까. 그런데 생사람을 잡으려고 이 목에 올가미를 씌우시는겁니까.≫ 하고 대답하자.10 사울은 여호와앞에서 맹세하였다. ≪내가 살아계신 여호와앞에서 맹세한다. 이 일로 자네에게 죄가 돌아가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