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고 계셨는데 거기에 마침 오른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7 한편 률법학자들과 바리새파사람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기만 하면 그를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었다.8 예수께서는 그들의 속심을 아시고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서라.≫고 하셨다. 그가 일어나 가운데로 나서자9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한가지 물어보겠다. 률법에 안식일에 착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악한 일을 하라고 하였느냐, 사람을 살리라고 하였느냐 죽이라고 하였느냐.≫10 이렇게 물으며 그들을 모두 둘러보고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고 하시였다. 그가 손을 펴자 그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였다.11 그들은 화가 잔뜩 나서 예수를 어떻게 하면 좋을가 하고 서로 의논하였다.
Mark 3
1 안식일이 되여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마침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2 그런데 회당에는 예수께서 안식일에 환자를 고쳐주기만 하면 고발하려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3 예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서 앞으로 나오라.≫고 하시고4 군중들을 향하여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악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사람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고 물으셨다. 그들은 말문이 막혀 잠잠해있었다.5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탄식하시며 노기띤 얼굴로 그들을 둘러보시고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손을 펴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손이 이전처럼 성하게 되였다.6 그러나 바리새파사람들은 회당에서 나가 헤롯당원들과 함께 예수를 없애버릴 방도를 모의하였다.
Matthew 12
9 예수께서 다른데로 가셔서 그곳 회당에 들어가셨다.10 거기에 마침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예수를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주어도 법에 어긋나지 않습니까.≫고 넌지시 물었다.11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뎅이에 빠졌다고 하자. 그럴 때에 그 양을 끌어내지 않을 사람이 있겠느냐.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이라도 선한 일을 하는것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13 그리고는 그 불구자에게 ≪손을 펴라≫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펴자 다른 손과 같이 성해졌다.14 그러나 바리새파사람들은 물러가서 어떻게 해서라도 예수를 없애버리려고 모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