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모세는 두 증거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에서 내려왔다. 그 두판 량면에는 글이 새겨져있었다. 이쪽에도 저쪽에도 새겨져있었는데16 그 판은 하나님께서 손수 만드신것이였다. 그 판에 새겨진 글자도 하나님께서 손수 새기신것이였다.
Exodus 32
19 모세가 진지에 가까이에 이르러보니 무리가 수송아지를 둘러싸고 춤을 추고있었다. 모세는 격분한 나머지 손에 들었던 두 판을 산밑에 내던져 깨뜨렸다.20 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끌어다가 불에 태우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물에 타서 이스라엘백성에게 마시게 하였다.
Exodus 34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돌판 두개를 처음것처럼 다듬어놓아라. 그러면 그 돌판에다 지난번에 네가 깨뜨린 첫 돌판에 써주었던 글을 내가 다시 새겨주리라.2 래일아침까지 준비해놓았다가 아침 일찍 시나이산으로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서있어라.3 아무도 너를 따라올라와서는 안된다. 이 산 어디에서고 사람의 그림자가 얼씬거려서는 안된다. 이 산 기슭에서는 양과 소에게 풀을 뜯기지도 말아라.≫4 모세는 여호와께서 분부하신대로 돌판 두개를 처음것처럼 다듬어가지고 이튿날 아침 일찍일어나 그 돌판 두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산으로 올라갔다.5 그때 여호와께서 구름을 타고 내려와 모세옆에 서시여 여호와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6 여호와께서 그의 앞을 지나가시며 웨치셨다. ≪나는 여호와다. 여호와다. 자비와 은총의 신이다. 좀처럼 화를 내지 않고 사랑과 진실이 넘치는 신이다.7 수천대에 이르기까지 사랑을 베푸는 신, 거슬러 반항하고 실수하는 죄를 용서해주는 신이다. 그렇다고 벌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조상이 거스리는 죄를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사대까지 벌한다.≫8 모세는 얼른 땅에 엎드려 례배하고9 아뢰였다. ≪주여, 제가 정녕 당신 눈에 드셨으면 부디 주께서 우리와 동행해주십시오. 이 백성이 고집이 센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저지른 죄와 실수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길이 당신의것으로 삼아주십시오.≫
Exodus 34
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 모든 말을 기록하여두어라. 내가 이 모든 말을 조건으로 삼고 너와 이스라엘백성과 계약을 맺는다.≫28 모세는 거기에서 여호와와 함께 40주야를 지내는동안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조문들인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