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작
| Secondary Keywords | 갈릴리 겉모양 부활 빠른 유언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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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riptures | 요한복음서 21:1-22 |
John 211 그후 예수께서 디베랴호수가에서 제자들앞에 다시 나타나셨는데 그 경위는 이러하다.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는 도마와 갈릴리 가나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그밖의 두 제자가 한자리에 모여있었다.3 그때 시몬 베드로가 ≪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겠소.≫ 하자 나머지 사람들도 다같이 가겠다고 따라나섰다. 그들은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나갔으나 그날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4 이튿날 날이 밝아올 때 예수께서 호수가에 서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줄을 미처 몰랐다.5 예수께서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아무것도 못잡았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6 예수께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져보아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라고 이르셨다. 그들이 예수께서 이르시는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그물을 끌어올릴수 없을만큼 고기가 많이 걸려들었다.7 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가 베드로에게 ≪저분은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 옷을 벗고있던 시몬 베드로는 몸에 겉옷을 두르고 그냥 물속에 뛰여들었다.8 나머지 제자들은 고기가 잔뜩 걸려든 그물을 끌며 배를 저어 륙지로 나왔다. 그들이 들어갔던 곳은 륙지에서 100메터쯤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였다.9 그들이 륙지에 올라와보니 숯불이 있고 그우에 생선이 놓여있었다. 그리고 빵도 있었다.10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방금 잡은 고기를 몇마리 가져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11 시몬 베드로는 배에 가서 그물을 륙지에 끌어올렸다. 그물속에는 백쉰세마리나 되는 큰 고기가 가득히 들어있었다. 그렇게 많은 고기가 들어있었는데도 그물은 터지지 않았다.12 예수께서 그들에게 ≪와서 조반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중에는 감히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것은 그분이 바로 주님이라는 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이다.13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까이 와서 빵을 집어주고 또 생선도 집어주셨다.14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은 이것이 세번째이다.15 모두들 조반을 끝내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었다. 베드로가 ≪예. 주님. 아시는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어린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16 예수께서 또다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예. 주님. 아시는바와 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베드로가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이르셨다.17 예수께서 세번째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바람에 마음이 슬퍼졌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일을 다 알고계십니다. 그러니 제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모르실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 하고 또다시 이르셨다.18 이어서 ≪정말 잘 들어두어라. 네가 젊었을 때에는 제손으로 띠를 띠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먹으면 그때는 팔을 벌리고 남이 와서 허리를 묶어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끌고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19 예수의 이 말씀은 베드로가 장차 어떻게 죽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될 것인가를 암시하신 말씀이였다. 이 말씀을 하신후 예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셨다.20 베드로가 돌아다보았더니 예수의 사랑을 받던 제자가 뒤따라 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마지막 만찬때에 예수의 옆자리에 앉아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고 묻던 제자였다.21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주님. 저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예수께 물었다.22 예수께서는 ≪내가 돌아올 때까지 그가 살아있기를 내가 바란다고 한들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고 말씀하셨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