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는 푸념하듯이 읊었다.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데려왔겠다. 모압임금이 나를 동쪽 산골에서 데려 왔겠다. 와서 제편이 되여 야곱을 저주해달라고 와서 제편이 되여 이스라엘을 욕해달라고 하였지만8 하나님께서 저주하시지 않는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랴. 여호와께서 욕하시지 않는자를 내가 어찌 욕하랴.9 이바위 봉우리에서 내려다 보고 이 언덕에서 굽어보니, 아, 저 백성 남과 섞여살지 않는 민족 과연 만방에 견줄데 없는 민족이구나.10 야곱은 티끌같아 헤아릴수 없고 이스라엘은 먼지같아 셀수도 없구나. 내 목숨이 옳바른 사람처럼 끝났으면 내 여생도 그들과 같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