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맘으레의 상수리나무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에 천막문어귀에 앉아있다가2 고개를 드니 웬사람 셋이 자기를 향해 서있는것을 보았다. 그는 그들을 보자마자 천막문에서 뛰어나가 맞으며 땅에 엎드려3 청을 드렸다. ≪손님네들 괜찮으시다면 소인곁을 그냥 지나쳐가지 마십시오.4 물을 길어올터이니 발을 씻으시고 나무밑에서 좀 쉬십시오.5 떡도 가져올터이니 잡수시고 피곤을 푸신 뒤에 길을 떠나십시오. 모처럼 소인한테 오셨는데 어찌 그냥 가시겠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아, 그렇게 하여주겠소.≫